배우 안재욱의 [아이가 다섯] 현장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26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 안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안재욱은 맹추위가 계속되는 촬영현장임에도 힘든 내색 없이 따뜻한 미소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감성코믹 가족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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