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에 나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황정음 부부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야구팬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경기 시작 전 야구장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의 이영돈 씨와 지난 2월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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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