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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최수종-하희라 씨가 지난 주말 시구-시타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을 꼭 닮은 아이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최수종-하희라 씨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내내 다정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에 생방송 스타뉴스가 함께 했습니다.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가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넥센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시구-시타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란히 유니폼을 챙겨 입고 마운드에 오른 두 사람은 시구-시타에 앞서 파이팅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현장음:최수종]

 

저희들도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스럽습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야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kt wiz여 영원하라!

 

 

이어 각자의 자리에 위치한 최수종-하희라 부부. 부부가 함께 하는 시구-시타는 어떤 모습일까요?

 

야구팬들의 기대 속에 하희라가 힘차게 공을 던졌는데요. 비록 남편 최수종의 배트에 닿진 못했지만 와인드업부터 피니시 자세까지 완벽했다는 평입니다.

 

시구-시타를 마친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듯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는데요.

 

 

[인터뷰:하희라]

 

Q) 시구-시타 마친 소감은?

 

A) 사실 정말 많이 떨렸거든요 그런데 시작 전에 연습도 하고 많이 가르쳐주셔서 그래도 그나마 다행히 잘돼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인터뷰:최수종]

 

Q) 시구-시타 마친 소감은?

 

A) 희라 씨요? 잘 던진 거 같은데요!

 

 

비록 시타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내 칭찬부터 하는 최수종의 모습은 연예계 손꼽히는 애처가다웠습니다.

 

이런 아빠를 닮아 아들 역시 엄마의 시구 연습에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인터뷰:하희라]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연습할 때는 실수를 많이 했는데 저희 아들이랑 같이 집에서도 연습하고 그랬는데 그냥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커플 시구-시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죠.

 

 

[인터뷰:최수종]

 

20여 년 전에 코리안 시리즈에서 희라 씨가 시구하고 제가 시타했는데 20여년 만에 또 이런 귀한 자리에 함께 해서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0여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자 과거 하희라의 시구 당시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세월도 비껴간 그녀의 아름다움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가하면 시구-시타를 마치고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곁에는 20여 년 전과는 달리 두 사람을 꼭 닮은 아이들이 함께 했는데요.

 

여느 가족들처럼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30일 한 연예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배우로서도 멋진 활동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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