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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버지 못지않은 좋은 목소리를 가진 스타 2세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가리켜 팬들은 스타의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라 부르는데요. 부전자전이란 말을 실감케 하는 스타와 스타 2세의 우월한 목소리! 랭킹쇼 하이파이브에서 살펴봤습니다. 지금 함께 하시죠.


5위 전진-찰리박


7년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한 신화의 전진!


[인터뷰:전진]

K STAR 시청자 여러분 7년 만에 오랜만에 돌아온 전진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와우 와우 와우]로 전진의 건재함을 알렸는데요. 다이어트가 절로 되는 파워풀한 댄스는 물론이고요.

그동안 춤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진의 보컬 실력 역시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전진]

(신화) 멤버들도 모니터를 하다보니까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잘했다 말씀들 해주셔가지고 마지막 방송 조금 더 울컥한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러한 전진의 끼는 아버지 찰리박으로부터 물려받은 거죠. 최근 찰리박은 아들 전진의 [리얼] 컴백과 하루차로 신곡 [진짜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현장음:전진]

저희 아버지도 곡 작업을 하신지 저보다도 오래 되셨어요 [진짜루] 라는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의 말버릇을 제목으로 지은 [진짜루]는 찰리박의 굵직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경쾌한 댄스 트로트 곡이죠.

나이를 잊은 듯 한 춤과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찰리박! 과거 뮤지컬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는데요.


[현장음:진행자,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시즌 3] 당시]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시잖아요 오늘 공연 괜찮으시겠어요?

[현장음:찰리박,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시즌 3] 당시]

어차피 지금까지 움직인 몸이니까 계속 움직여야죠

[현장음:진행자,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시즌 3] 당시]

전진 씨가 뭐라고 하던가요?

[현장음:찰리박,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시즌 3] 당시]

알아서 하라고..


아버지를 닮고 싶은 전진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기다리고 있는데요.


[인터뷰:전진]

어릴 때부터 정말 죽기 전에 이건 한 번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게 액션이었거든요 저희 아버지의 소원 꿈이었거든요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한 번은 해보고 싶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엔터테이너부자 전진과 찰리박! 찰리박의 모습이 마치 아들 전진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인터뷰:전진]

제가 60세가 되도 아버지처럼 춤추면서 노래할 수 있지 않을까


4위 루민-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트로트의 신사 설운도에게는 그 노래실력을 꼭 닮은 아들이 있습니다.

2010년 그룹 포커즈로 데뷔한 현 루민, 구 이유입니다.


[현장음:루민]

안녕하세요 포커즈의 이유입니다


루민은 포커즈 데뷔 1년 후 팀을 탈퇴했고 2013년 다시 그룹 엠파이어로 데뷔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름도 루민으로 바꿨죠.

올해 초 한 방송을 통해 젊은 날의 설운도를 재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루민. [불후의 명곡]에 설운도와 함께 출연해 듀엣 곡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대물림 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두 사람, 부전자전은 이 두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3위 보람-전영록

올해 초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전영록.


[인터뷰:전영록, 40주년 기념콘서트 기자회견 당시]

무대가 준비되자마자 두 아이한테 연락을 했어요 자기들이 알아서 오겠죠 해준다고 하면 거기에 맞는 코너를 만들고 싶고요


딸과 함께하는 무대를 기대했던 그는 보람과 듀엣 곡을 불러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 보람이 속해 있는 그룹 티아라도 무대에 올라 [롤리폴리]를 선보였죠.

전영록과 티아라 [롤리폴리]의 인연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복고를 콘셉트로 했던 [롤리폴리] 뮤직비디오에 전영록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롤리폴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전영록은 '디스코텍의 최고의 DJ' 로 분해 전성기 시절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원조 청춘 아이콘이자 80~90년대 히트곡에 꼭 있다는 전영록! 그의 피를 이이어 받은 보람 역시 티아라로 활동하며 [롤리폴리] [러비더비] [보핍보핍]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는데요.


[인터뷰:보람]

앞으로 사랑 많이 부탁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엄마아빠, 동생 유람까지 3대가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보람이네! 이들 가족의 가수 유전자가 몇 대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인터뷰:보람]

더 많이 나누고 더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2위 이루-태진아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들바보 태진아!


[인터뷰:이루]

가끔씩 보다가 울컥 할 때도 있어요 왜 저분이 굳이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계실까 내가 이 일을 괜히 시작했나 생각도 해보고 내가 너무 아버지를 힘들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이루의 뒤에는 묵묵히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아버지 태진아가 있습니다.


[인터뷰:태진아]

대한민국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잘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안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그렇죠? 일단은 기분 좋아요 피곤한 줄 모르고 뭐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그래요


태진아는 이루의 인도네시아 프로모션 마다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아들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데요.
 
매 공연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이루의 콘서트에는 이루의 K-POP 커버무대는 물론


[현장음:이루]

여러분 섹시한 걸 원해요? 정말요?


아버지 태진아의 깜짝 이벤트도 함께 해 그 시너지를 높이고 있죠. 가수 부자 태진아-이루의 활약에 힘 엎어 인도네시아에서 불고 있는 K-POP 열풍!


[인터뷰:이루]

이 나라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날 알아보실 때 제일 (인기) 실감을 하는 거 같아요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는데요.


[인터뷰:태진아]

이루의 인도네시아 진출로 인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입증된 태진아-이루부자의 심상치 않은 유전자!

이렇게 버젓이 가수 아들이 있는데 접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다른 가수의 목소리가 태진아로 오해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비가 [LA SONG(라송)]으로 활동할 때인데요.


[인터뷰: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 건 라라라는 제가 한 게 맞고요 라라라는 제가 한 게 맞고요

[인터뷰:태진아]

라라라 있잖아 진짜 비가 한 거 맞아요 제가 한 거 절대 아니에요 지금도 제가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제가 한 게 아니에요 아셨죠? 라라라 비가 불렀어요

[인터뷰:비]

처음부터 피처링이 태진아 선생님이 아니었고 제가 부른 게 맞고요 지금 거의 피처링이 태진아 선생님이구나라고 알고 계시더라고요 다 제가 부른 게 맞고요
 

콜라보 무대가 이뤄졌을 만큼 닮아 있었던 비와 태진아의 목소리! 하지만 제 아무리 이 둘의 싱크로율이 높다 한들 아들 이루만 할까요~

스타 DNA를 완벽하게 물려준 스타 아버지 태진아와 그의 좋은 점만 쏙쏙 빼닮은 아들 이루! 이루의 가수 데뷔는 당연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터뷰:이루]

그렇겠죠 그게 제일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아버지를 뛰어넘어야지 라는 건 말이 솔직히 안 돼요 뛰어넘는 게 아니고 아버지만큼 하는 거겠죠


1위 김수현-김충훈

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에서 이제는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로 더 유명세를 떨치게 된 가수 김충훈.


[인터뷰:김충훈]

안녕하세요 K STAR 여러분 가수 김충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가 K STAR와 방송 최초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인터뷰:김충훈]

처녀 인터뷰에요 진짜 처음 하는 거예요


그동안 그가 인터뷰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이유는 아들 김수현의 활동에 자칫 방해가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인터뷰:김충훈]

Q) 그동안 인터뷰를 꺼려온 이유는?

A) 내가 하는 것 보다 아이가 또 가고 있으니까 아이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쓰고 쉽고도 어려운 얘기긴 한데 일단 너무 잘 크고 자기하는 일을 열심히 잘해주고 잘 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2009년 솔로앨범 [오빠가 왔다] 발표 후 6년 만인 지난 8월 신곡 [가면]을 선보인 김충훈. 

[오빠가 왔다] 발표 당시 활동을 자제하고 신곡 준비가 늦어진 이유도 바로 아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인터뷰:김충훈]

Q) 6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는데?

A) 이유가 있죠 그때가 2009년도에 발매가 됐고요 그 전에 우리 수현이가 점점점점점 크고 올라오고 있고 그랬을 때 앨범이 나옴과 동시에 거의 일약 대스타가 돼버린 거예요 우리 아들 지키는 거 잘되는 것 좀 바라보고 그러려고 일단은 멈췄죠
 

김충훈은 30여 년 전 세븐돌핀스 멤버로 활동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인터뷰:김충훈]

Q) 세븐돌핀스 활동 시절 인기는?

A) 그때 인기가 지금의 수현이 만큼 하겠습니까 그 정도는 안 되지만 일 끝나서 클럽에서 끝나면 도망 다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팬들이 많아서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신의 인기를 뛰어넘는 한류스타로 커버린 아들 김수현을 생각하면 든든하고 아빠 김충훈.


[인터뷰:김충훈]

Q) 아들이 한류스타로 성장했는데?

A) 정말 이런 복이 있나 싶어요 정말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마 이런 걸 봤으면 정말 행복하셨을 거예요

[현장음:김수현]

이렇게 러브러브 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김충훈]

Q) 어린 시절 김수현은?

A) 어렸을 때도 정말 착했습니다 운동 좋아하고 연기를 솔직히 그렇게 잘 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마음에 차는 연기를 하고 있지만 가슴으로 연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아버지로서 더 이상 바람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김수현은 여러 작품의 OST를 통해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는데요.


[현장음:김수현] 

하나 둘 셋 넷 소리쳐봐 아아아아 세상은 너의 것 다가서봐 아아아아

[현장음:취재진]

가수 선배로서 아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하면?

[현장음:김충훈]

평가를 한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노래 소리는 배에서 가슴을 통해서 올라오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70점정도 주고 조금 더 감정을 점점점 OST를 제가 들어보면 지금 한 80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김충훈은 아빠로서 가수로서 아들과의 듀엣 활동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김충훈]

Q) 아들과 음악 활동 계획은?

A) 언젠가는 한 번 해야죠 어떤 상황이 되면 좋은 추억 거리도 남길 수 있고 꼭 한 번 하고 싶습니다 듀엣을 하면 아마 아버님들이나 아이가 있는 어머님들 부모님들한테 좋은 파이팅이 될 수 있는 곡으로 꼭 한 번 하고 싶죠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노래 연습을 이어가는 김충훈.


[현장음: 김충훈]

막이 내리고 조명도 꺼졌네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이제는 울어도 돼요~ 이제는 나도 나를 몰라요 그게 아파 혼자 울어요 그게 아파 혼자 울어요~ 감사합니다 K STAR 시청자 여러분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요 [가면]의 가사를 많이 들어보시면 저와 힘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아자!!!


가수 김충훈의 따뜻한 무대는 물론 아들 김수현과 함께 노래 할 그날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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