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컴백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일 소집해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현역으로 고생스럽게 복무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별다른 전역 행사 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2월에는 아이유, 써니힐등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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