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김동준은 한미 합작 영화 [데드 어게인]의 남자 주인공 '정훈' 역을 맡았는데요.

[데드 어게인]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린 작품으로, 데이브 실버맨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제작됩니다.

소속사 측은 '김동준이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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