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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 톱스타 부부 김승우-김남주 커플이 등장했습니다.

둘째 아들 찬희 군의 입학식에 '학부모' 신분으로 자리한 것인데요.

이날 입학식에는 김승우-김남주 부부 외에도 안정환-이혜원, 박명수-한수민 부부 등이 참석해 초등학생이 된 자녀들을 축하해 줬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평범한 아빠·엄마가 된 이들의 모습-,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이보람 기잡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스타들!

이들도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있으니!

바로, 누군가의 '아들, 딸' 혹은 '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질 때입니다.

최근 서울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 김승우-김남주 커플을 볼 수 있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가 화려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아빠·엄마가 된 이 부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일거수일투족 큰 화제를 모으며, 2005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승우와 김남주!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외조와 내조로 힘쓰며, 연예계 잉꼬부부로 정평이 났는데요.


[현장음: 김남주]

'최고의 내조 비법은 서로를 포기하는 것. 저는 김승우 씨를 많이 인정해주고 많이 포기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잘 사는 거랍니다'


또한 세 살 터울인 딸 라희 양과 아들 찬희 군에게는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는 부모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현장음: 김승우]

'딸을 위해서 어떤 짓도 할 수 있다'

[현장음: 김남주]

'저한테는 아이들 키우는 게 제 인생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부부간의 금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딸-, 두 사람은 남부럽지 않은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일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입학식에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나타나, 주변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결혼 후, 공식적인 자리를 제외하고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이 부부가, 아들 찬희 군의 입학식에 학부모로 참석한 것입니다.

'엄마' 김남주는 입학식이 시작되기 약 40분 전 홀로 모습을 나타내 자리를 잡았는데요.

이어 김승우가 아들에게 줄 축하 꽃다발을 한 아름 들고, 입학식장을 찾았습니다.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아들 찬희 군이 입학한 이 학교에는 배우 김희애, 황신혜, 차승원 그리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 연예계는 물론 재계(財界)의 자녀들이 재학한 바 있는데요.

이곳은 신앙을 통한 인성 교육에 비중을 둔 기독교 학교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현악 학습을 하며, 빼어난 영어 교육으로도 소문난 국내 유명 사립초등학교입니다.

이날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일찍 도착한 탓에, 찬희 군이 입학식장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는데요.

찬희 군이 여러 신입생과 함께 모습을 나타내자, 김승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들을 찾았고.

김남주는 아들에게 손을 흔드는가 하면,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여느 학부모와 다를 바 없었는데요.

이곳에서 두 사람은 '톱스타'가 아닌 한 자녀를 둔 '평범한 부모'였습니다.


[현장음: 김남주]

'저희 부부는 라희랑 찬희랑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걸 원하기 때문에.. '


입학식이 진행되는 내내 자리를 지키며, 아들 찬희 군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아빠' 김승우와 '엄마' 김남주!

신입생들의 기념사진 촬영 시간에도 찬희 군 사진 찍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런데 이때!

김남주가 발견한 미모의 한 여인! 그녀는 국가대표 출신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었습니다.

이혜원의 아들 리환 군 역시 올해 이 학교에 입학했는데요.

김남주와 이혜원, 그리고 김승우까지! 휴대전화 카메라로 추억을 기록하는 이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 안정환이 개그맨 임하룡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임하룡은 손녀의 입학식에 참석해, 자상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뽐냈는데요.

이들을 본 김승우도 뒤늦게 남자들의 모임에 합류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승우-김남주의 아들과 안정환-이혜원의 아들, 또 임하룡의 손녀는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가 됐는데요.

기념사진 촬영 후 김남주는 무대에서 내려오는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자리를 이동했고, 아들의 품에 꽃다발도 안겼습니다.

그렇게 입학식 행사가 모두 끝난 강당의 복도-, 입학생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도 이혜원은 딸 리원 양과 함께, 리환 군의 모습을 찍기 바빴고.

김남주 역시 흐뭇한 표정으로 남편 김승우와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찬희 군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같은 시각, 강당 밖에서는 배우 윤손하가 입학식을 치른 아들과 추억을 남기고 있었는데요.

윤손하 또한 입학식이 진행되는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봤습니다.

이날 이 초등학교의 입학식에는 김남주-김승우 부부, 안정환-이혜원 부부, 임하룡, 윤손하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부 한 쌍이 보였는데요.


[현장음: 박명수]

'대한민국을 다 찾아봐도 저밖에 없어요'


바로 '서래마을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박명수-한수민 커플이었습니다.

박명수-한수민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얻은 민서 양의 입학식에 나란히 참석했는데요.

박명수는 임하룡과 사진을 찍고, 학부모들의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학부모로 참석했던 한 초등학교의 입학식!


[현장음: 김남주]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일 중에 가장 훌륭한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려할 것만 같은 이들도 자녀들 앞에서는 그저 평범한 아빠와 엄마였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한 그 순간, 이들의 모습은 어느 무대 위에서보다 더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Y-STAR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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