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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씨의 전 여자친구 최 씨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김현중씨의 부모님이 언론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최 씨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가 짜집기 됐다며 최 씨가 원한다면 전문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계속되는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 살펴봤습니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임신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김현중의 부모가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김현중의 부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모의 이름조차 없었던 초음파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받았다며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요.
   

[현장음:김현중 부]

초음파 사진에 이름이라도 있었으면 믿었어요 그런데 초음파 사진에 이름도 없어요 이름도 안적인 초음파 사진을 3장을 문자로 보내주고 당신네 애니까 믿으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요

[현장음:김현중 모]

최 씨가 이름도 없는 초음파 사진 한 장을 던져주며 당신네 아기요 할 때 어느 부모가 내 아기라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최 씨에게 저희는 네가 원하는 병원에 가서 아기라는 그 확인만 시켜달라고 요구를 했죠


앞서 최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현중 그리고 김현중의 부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최 씨는 "김현중의 부모가 특정 병원을 지정해 진찰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현중의 부모는 오히려 약속을 어긴 건 최 씨라며 진찰을 위해 최 씨가 원한 병원과 의사를 예약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김현중 부]

아버님이 원하는 병원 안 간다 왜 안 가려고 그러냐? 했더니 내 아기를 다치게 할까봐 안 간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현장음:김현중 모]

그 병원은 최 씨가 원했던 선생님에 최 씨가 원하던 병원입니다

[현장음:김현중 부]

병원에 그 이치가 안 맞는 게  병원에다가 최 씨가 잡아준 날짜고요 또 그 여선생한테 꼭 받겠다고 최 씨가 해서 저희는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현장음:김현중 모]

저희는 다른 거 없습니다 이 아기를 최 씨 어머니하고 저하고 함께 가서 아기의 건강상태나 산모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아기를 저희가 보호하고 싶은 그것뿐이죠


또 최 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도 짜깁기 된 것이라며 최 씨의 동의하에 문자메시지 전문을 공개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현장음:김현중 부]

(문자메시지)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워졌나? 그리고 처음부터 쭉 읽었더니 앞부분 이만큼 자르고 뒷부분 이만큼 자르고  25일에 병원 가는 날짜도 잘라버렸어요 자르고 나니까 결론적으로 중간을 읽으니까 말이 이상하게 되는 거예요

[현장음:김현중 모]

최 씨가 밝혀주십시오 하면 밝힌 거라고 분명히 말하는 겁니다 최 씨가 밝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면 나 혼자 덮고 (공개 안 할 거예요)

[현장음:김현중 모]

왜냐 우리는 반박하러 나온 게 아니고 아기만, 아기 건강, 산모의 건강, 아기를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거 밝히고..


김현중의 부모는 이번 논란이 김현중과 최 씨, 그리고 양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언론을 통해 왈가왈부 되는 것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현재 김현중과 최 씨의 입장은 소속사와 최 씨 본인, 법률대리인, 부모 등이 각종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며 폭로성 보도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지나친 사생활 폭로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한류스타로서 김현중의 사생활 관리에 대한 부정적 시각까지 제기되고 있죠.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접적 입장 표명이 아닌 김현중 본인의 직접적인 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측의 입장차에 이번 사건이 어떠한 진실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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