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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을 순위로 알아보는 시간 랭킹쇼 하이파이브입니다.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들 뒤에는 [생방송 스타뉴스]가 함께 있었는데요.

특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랭킹쇼에서 준비했습니다.


# 5위 결혼 앞둔 신정환 포착& 신정환 결혼식 현장

상습 도박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 출신으로 타고난 유머 감각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방송인 신정환.

하지만 연이어 해외 상습 도박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팬들의 신의를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장음: 신정환/ 2011년 1월]

어떠한 말씀을 드려도 변명과... 변명과 핑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으로 돌려드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많이 혼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1년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신정환은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있는데요.

신정환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은 수소문 끝에 서울 강남의 한 체육관 내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당시 결혼을 앞둔 신정환은 파란색 상의와 회색 하의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현장음: PD]

신정환 씨 근황 좀 여쭤볼게요

[현장음: PD]

결혼 축하드려요


1억 원 대 사기혐의에도 피소되는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신정환은 지난 20일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는데요.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해 진행된 비공개 결혼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타 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컨츄리꼬꼬로 활동한 탁재훈이 식장에 모습을 보였는데요.

불법도박사건으로 자숙 중이던 탁재훈이었기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장음: 탁재훈]

Q) 안녕하세요 탁재훈 씨 되게 오랜만이시네요

A) 안녕하세요

[현장음: 탁재훈]

Q) 신부는 어떠신 분이에요?

A) 너무 결혼 잘 하는 거 같아요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과 호흡 맞춘 윤종신.


[현장음: 윤종신]

축하합니다 정환아 축하해 잘 살아~


강호동, 김종민, 주영훈 등의 스타들이 신정환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녹취: 이보람 기자/ Y-STAR]

신정환 씨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던 만큼 경호원들의 하객 명단 확인이 철저했습니다 식장 앞에 경호원들이 서서 하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다 체크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 날 결혼식에는 강호동, 주영훈, 김종민,윤종신 씨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요 특히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탁재훈 씨도 밝은 모습으로 신정환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를 지켰습니다


신정환이 결혼을 계기로 풀리지 않던 일련의 매듭을 속 시원하게 풀어 대중 앞에 나설 수 있길 바랍니다.


# 4위 류시원 vs 아내 조 씨, 진실 공방... 아내 조 씨 포착

배우 류시원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조 씨의 위증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한 두 사람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류시원과 아내 조 씨의 진실 공방

이혼 소송은 물론 형사 소송까지 두 사람은 각자의 주장을 피력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위증 혐의에 대한 조 씨의 2차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증인 신분'의 류시원이 먼저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인터뷰: 구태언 변호사/ 류시원 측, 2014년 8월]

Q) 위증죄로 고소한 이유는?

A)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을 강하게 원하는 것이라기보다 자신의 결백함을 입증해서 류시원 씨의 따님에 대해서 양육권을 가지고 따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하지만 조 씨 측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은 법원으로 향하는 조 씨를 단독으로 만나 입장을 물어봤습니다.


[현장음: 기자]

류시원 씨가 위증죄로 고소했는데 입장 듣고 싶어서요

[현장음: 기자]

위증죄로 기소됐는데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현장음: 기자]

한 말씀 정도만 부탁드릴게요


앞서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류시원 측은 아내 조 씨가 100회가 넘는 녹취를 하는가 하면 류시원의 휴대전화 속 사진과 메시지를 몰래 컴퓨터에 저장하고 또 아파트 내 폐쇄회로 화면을 수시로 확인했음에도 법정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허위 진술을 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는데요.


[녹취: 이보람 기자/ Y-STAR]

Q) 류시원의 아내는?

A) 지난 2012년도에 조 모 씨를 처음 봤는데요. 당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에 저절로 눈길이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본 조 씨는 류시원 씨와의 긴 법적 다툼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지치고 생기가 없어 보여 취재를 진행하기가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공판은 내년 1월 22일에 속행될 예정입니다.


# 3위 이병헌 증인 출석 현장... 이지연 母 심경

지난 11월 배우 이병헌이 일명 '50억 협박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 9월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미끼로  50억 원을 달라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를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기소했는데요.

지난 10월 1차 공판에서 이지연과 다희 측은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지연이 이를 거부하자 결별을 요구했다'며 협박은 이에 대한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고

이병헌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다'라며 양측은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였는데요.

이에 2차 공판의 증인으로 피해자 이병헌의 참석이 요구됐고 검은 정장 차림의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 약 2초가 멈춰 서 허리를 숙인 후 바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병헌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한 말씀만 해주세요

[현장음: 취재진]

이지연 씨와 연인관계 인정하십니까?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은 이지연 어머니와의 단독 전화인터뷰를 통해 부모가 된 심경을 전했습니다.


[녹취: 이지연 母]

어쨌든 저희 집에 딸 하나인데.. 수의를 입은 모습..그 심정..착잡한데 상처에 소금뿌리는 격으로 그런 글이 나도니까 그거는 용서를 못하겠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3차 공판에서 이병헌과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 증인과 이병헌이 불참한 가운데 검찰은 이지연과 다희 두 사람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녹취: 김묘성 기자/ Y-STAR]

Q) 이병헌 50억 협박사건 3차 공판에 대해?

A) 이번 3차 공판은 이, 석 모 씨 증인이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검찰은 범행이 계획적이고 죄질이 나쁘다면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 이지연 측과 김다희 측은 협박은 인정하지만 이병헌의 이별 통보에 따른 배신감과 모멸감에서 비롯된 우발적인 행동임을 계속해서 주장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미국에서 포착된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 속 이병헌 부부는 다정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양손으로 꼭 껴안으면서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 그의 아내와 미국일정을 함께 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포착된 시기는 언제쯤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최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 초에도 미국에 머물렀던 이병헌 이민정 부부

당시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쇼핑가의 제과점에서 빵을 구매하는 모습을 봤다는 등 목격담이 들려오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렇듯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2위 서세원& 서정희, 진실 공방, 서세원 포착 심경은?

방송인 서세원과 아내 서정희의 '폭행 진실' 공방 속에서 사건 당일의 폐쇄회로 영상과 증인 심문이 진실을 가릴 중요한 열쇠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5월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 서정희를 강제로 끌고 가고 목을 조르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그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많은 취재진이 서세원의 모습을 담기 위해 법원에 몰렸지만 그는 취재진의 눈을 피해 조용히 법정에 출석했는데요.

재판부는 서세원 측이 신청한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 영상 검증'을 받아들였는데요.

해당 영상은 총 네 군데에서 녹화된 영상으로 서세원은 이를 통해 자신이 서정희의 목을 조르지 않았음을 밝히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서정희의 주장은 다른데요.


[현장음: 서정희/ 2014년 7월]

제가 실제로 눕혀져서 남편이 제 위에 올라타고 제 목을 졸랐어요 저는 혀가 튀어나오고 눈알이 빠지고 정말 이러다 죽는구나 제가 피부로 느끼면서 제가 두 손을 모으고 말을 못하고 손으로 너무 열심히 빌었어요


이에 검찰은 고소인 서정희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 역시 받아들였습니다.

공판 후 서세원 측의 변호사는 폐쇄회로 영상에 대한 검증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현장음: 서상범 변호사/ 서세원 측]

Q) 폐쇄회로 영상 검증을 신청한 이유는?

A) 자택에 가서 얘기를 통해서 해결해보자 차원에서 부부간의 우발적으로 당황한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그랬다 그런 정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거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서세원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녹취: 이보람 기자/ Y-STAR]

Q) 서세원의 근황은?

A) 폭행 사건이 불거진 후 정말 많이 접촉했었는데요. 그때마다 서정희 씨는 자신의 입장이라든지 주장을 비교적 강력하게 말하는 편이었지만 서세원 씨는 취재진을 피해다니면서 침묵했습니다. 그러다 서세원 씨와 한 차례 통화가 됐는데 자신은 가정 내 좋지 않은 일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창피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칩거 중이던 서세원 씨는 현재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친누나의 집에 지내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위 김주하 심경 고백

최고의 언론인으로 주목받던 김주하 전 앵커가 가정 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10월 서울가정법원에선 두 사람의 이혼 소송과 관련된 결심이 진행됐는데요.

재판에 앞서 모습을 드러낸 김주하를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인터뷰: 김주하]

Q) 결심에서 법원에 어떤 의지를 전했나?

A) 마지막 결심이라고 해서 나왔고요 상대방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네요 대리인만 보내고


양육권에서부터 재산분할까지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1년 넘게 이혼 소송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정 폭력에서 벗어난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주하]

Q) 양육권, 재산분할 등 합의 못하고 있다던데?

A) 그냥 저는 지금이 좋아요 그냥 같이 안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에 지금으로도 만족해요


김주하는 부부싸움 도중 지난 2013년 9월 남편 강 씨로부터 귀를 손바닥으로 맞아 전치 4주의 상처를 입는 등 가정 폭력에 시달렸고 자녀들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치자  결국 이혼 소송과 함께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냈습니다.


[인터뷰: 김주하]

Q) 남편이 폭행 혐의로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았는데?

A) 억울한 점은 있죠


김주하는 이혼 소송과 별개로 진행된 민사소송에서도 지난 9월 말 승소하며 남편으로부터 3억여 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하]

Q) 민사 소송에서도 승소?

A) 그건 판결났어요 돈을 주라고 저희 부모님한테... 돈이 다 그렇죠 뭐


남편의 외도와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에 나서기 까지 죽고 싶은 정도로 힘들고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는 김주하, 모든 사실이 다 알려진 지금이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주하]

Q)남편의 외도와 가정 폭력까지 세간에 알려졌는데?

A)사실 홀가분해요 홀가분해요 그동안 제가 마치 상위 몇 % 두는 여성인 것처럼 알고 계셔서 사실 그게 아닌 사람으로서 굉장히 답답했었는데 근데 저도 많은 여성들과 같은 여성이고 같은 처지였었고 같은 처지이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더 기뻐요 특별한 사람이고 싶지 않아요


이혼 소송 중에도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언론인'으로 손꼽혔던  김주하의 근황을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녹취: 안지선 기자/ Y-STAR]

Q) 김주하 기자 최근 근황은?

A) 네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남편 강 씨와 안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을 정도로 현재 아이들과 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편안하게 하는 등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일적인 면에 있어서는 인사는 회사에서 하는 거라 따르겠다는 입장엔 변함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녀가 개인사를 뒤로 하고 언론인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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