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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말말말]박해일, 다단계 경험 고백 외
박해일
,
이솜
,
정우성
,
조진웅
[스타 말말말]
|
2014-10-09 13:19 | hit : 8264
스타들의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스타 말말말 시간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원빈 형제에 도전장을 내민 조진웅-김성균 씨 형제서부터 [마담뺑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우성 씨와 경험이 큰 힘이 되었다는 박해일 씨의 이야기까지 화제가 된 스타들의 재치있는 한 마디를 스타 말말말에서 준비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대표 형제로 손꼽히는 [태극기 휘말리며]의 장동건과 원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 형제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형제가 여기 있습니다.
[현장음:박경림]
형제하면 딱 상징처럼 떠오르는 분이 장동건-원빈 형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인터뷰:조진웅]
어.. 아시잖아요? 일단 뭐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인터뷰:김성균]
일단 벌이가 좀 다를 것 같고요
[인터뷰:조진웅]
그렇죠.. 갑자기 굉장히 진땀이 나면서 그 질문이 그렇죠.. 형제하면..
[현장음:박경림]
아니 제가 봤을 때는 장동건-원빈 형제 이후에 조진웅-김성균 형제일 것 같습니다
[인터뷰:김성균]
삶의 전반적인 부분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인터뷰:조진웅]
극과 극 체험인가요?
[인터뷰:조진웅]
그래도 우리 뭐가 있지 않을까?
당당히 장동건-원빈 형제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자신들의 강점은 쉽게 찾아내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의외의 곳에서 조진웅-김성균 형제의 강점이 발견됐습니다.
[인터뷰:김성균]
Q) 예고편 공개 후 김성균이 동생이었냐고 많이 놀라던데?
A) 저는 저는.. 되게 많이 걱정했어요 걱정했던 게 제가 너무 어려보이지 않을까?
[현장음:조진웅]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말하는 조각, 정우성과 파격적인 로맨스를 펼친 17세 연하의 여배우 이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인터뷰: 박경림]
우성 오빠
[인터뷰: 정우성]
왜?
[인터뷰: 박경림]
실제 이솜과 극중 이솜 중 이상형에 더 가까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인터뷰: 정우성]
실제 이솜
매력적인 여자 이솜이 고백한다면 정우성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현장음: 박경림]
정식으로 만나보면 어떻겠냐라고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터뷰: 정우성]
짓궂구나.
[현장음: 박경림]
직접 어떻게 할지 나와서 얘기해주세요.
[인터뷰: 정우성]
반가워요.
[인터뷰: 정우성의 팬]
오빠 이제 시집 가셔야... 아, 장가 가셔야죠. 받아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정우성]
받아줘야 될 것 같아. 받아줘야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정우성의 팬]
언니는 좋은데 미안한데 안 돼요.
[현장음: 박경림]
우리의 진심은 영원히 남아주었으면 좋겠는
배우 박해일이 다단계를 경험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박해일]
누구나 젊을 때 한 번씩은 많이들 그런 유혹에 주변의 권유에 의해서 많이들 경험을 하시잖아요 저도 그런 잠깐의 경험이 있어서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됐고
[현장음:박경림]
뭐였나요? 옥장판이었나요? 홍삼이었나요?
[인터뷰:박해일]
자석요였는데요 아무튼 그때 고생했던 어떤 아픔이 이렇게 연기에 도움이 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20대 때 경험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다양한 경험이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는 박해일
그의 90년대에는 어떤 추억이 있었을까요?
[현장음:박경림]
박해일씨의 90년대는 어떤 추억이 있나요? 그런 추억 말고도
[인터뷰:박해일]
저는 집은 강서인데, 지금의 양천구인데 그때는 압구정동 쪽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어요 비디오방
[인터뷰:박해일]
나중에 비디오방 캐릭터가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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