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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시간 랭킹쇼 하이파이브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 셋째 주 연예계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위클리 핫 키워드에서 살펴봤습니다.


# 5위 - 할리우드★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스타 로빈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경찰 예비조사 결과 사망원인은 허리띠로 목매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최근 로빈 윌리엄스는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입소하려 했다고 합니다.

1977년 TV드라마로 데뷔해 수십 편의 명작을 남겼으며, 아카데미상과 골든그로브상을 수상하며 명품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로빈 윌리엄스.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그는 향년 63세의 일기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는데요.

세계적인 명배우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스타들도 SNS를 통해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김수로는 '아 로빈 윌리엄스 슬프다'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고요.

방송인 샘 해밍턴는 '일어나자마자 너무 슬픈 얘기 들었어요 완전히 존경하는 개그맨 로빈 윌리엄스가 돌아가셨어요'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은 'R.I.P(고이 잠드소서) Robin Williams'라며 마지막 인사를 고했고요.

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굿 윌 헌팅]에서 그가 어린 청년에게 해주었던 말을 마음으로 담아 로빈 윌리엄스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로빈 윌리엄스는 우리를 웃게도 울게도 했다'면서 애도의 성명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배우 로빈 윌리엄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영원히 우리 가슴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 4위 - 천만 돌파 [명량], 흥행 신기록 어디까지?


[인터뷰 : 최민식]

이 영화를 왜 하려고 그러지? 돈도 많이 들어가고 이건 잘해봐야 본전이다 이거 잘못했다가는 난리난다 본전도 못 찾고 욕만 바가지로 먹고 끝난다.


주인공 최민식도 확신이 없었던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를 시작으로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등 연이어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데요.

놀라운 흥행 기록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이순신 열풍도 불고 있죠.

백성을 위하는 이순신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는 남녀노소 모두를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지종 / 문화평론가]

Q) 영화 [명량]의 인기 이유?

A) 어떤 자신의 명예 재화 그런 것이 아니라 백성과 국가의 안위를 생각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이 굉장히 많이 마음을 뺏기는 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올 여름 삼파전이 예상됐던 해상블록버스터 [명량], [해적], [해무] 가운데 [명량]은 가장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명량]의 흥행돌풍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3위 - 박시후, 중국 첫 주연작 [향기]로 활동 재개


[현장음 : 팬]

시후 씨 파이팅! 사랑해요~ 시후 오빠~ 파이팅! 박시후 사랑해요~ 파이팅!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한류스타 박시후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화려한 티셔츠에 화이트 반바지를 코디한 공항패션으로 배우 박시후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현장음 : 취재진]

박시후 씨 안녕하세요.

[현장음 : 박시후]

안녕하세요.

[현장음 : 취재진]

잘 지내셨어요?

[현장음 : 박시후]

네 잘 지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의 첫 주연영화인 [향기]의 홍보차 북경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것인데요.


[인터뷰 : 박시후]

Q) 공항에는 무슨 일로?

A) 오늘 영화 홍보하러 중국에 가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에 앞서서는 박시후가 직접 참여한 OST가 대륙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고 합니다.


[인터뷰 : 박시후]

Q) 영화 OST가 음원차트 1위 한 소감?

A) 네 신기하기도 하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Q) 노래도 직접 불렀는데?

A) 그냥 열심히 불렀습니다. 하하하하.


아이돌가수가 아닌 한국배우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차트를 석권한 것은 박시후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뿐 아니라 박시후는 중국에서 여러 가지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영화 [향기]는 무려 3,800개 극장 동시개봉으로 한류스타 최초의 기록을 세웠는데요.


[인터뷰 : 박시후]

Q) 영화 [향기] 개봉하는 소감?

A) 많이 설레요. 떨리기도 하고.


북경을 시작으로 중국 6개 주요도시를 돌며 당분간 영화홍보에 전념할 박시후

국내 복귀계획도 무척 궁금했는데요.


[인터뷰 : 박시후]

Q) 국내 복귀계획은?

A) 네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조만간 찾아봬야죠.

Q) 팬들에게 한마디?

A) 이렇게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중국 가서 영화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영화 [향기]로 활동 기지개를 켠 박시후

한류스타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 2위 - 신정환, 4년 만에 첫 심경고백


해외 원정도박사건 이후 연예활동을 전면중단한 방송인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최초로 심경을 고백한 신정환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는데요.

최고의 방송인으로 인기를 누리던 2010년 해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신정환.

그는 도박사건과 관련해 '애초에 도박을 하러 간 건 아니었다 커피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고 했고 지인들과 사업구상을 하러 갔다'라며 '밤에 카지노를 들렀는데 일이 시작됐다 외국에 나가니 풀어지게 되고 정신줄을 놓은 거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신정환은 원정도박 의혹을 숨기기 위해 뎅기열로 입원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큰 파문을 일으켰었는데요.

그는 뎅기열 거짓말과 관련해 ''실제로 고열이 있어 병원에 간 건 사실이다 병원에서 뎅기열일 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고 확진을 위해서는 일주일이 걸린다고 했다'라며 '일단 팬들부터 안심시키자는 생각에 사진을 올린 건데 일이 커질지 몰랐다 지금 생각해도 답이 없는 행동이었다'라며 후회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오랜 해외 도피생활을 끝내고 2011년 1월 귀국했던 신정환.


[인터뷰 : 신정환]

못난 놈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 보내 주셨는데 제가 실망으로 갚아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고요 많이 혼나겠습니다.


그는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었습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었던 신정환은 열애로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지난 5월 신정환이 20대 일반인 여성과 1년째 교제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 한 달간 체류한 것이 알려졌었습니다.

그는 열애와 관련해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연인과 하고 싶다 유럽여행은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아서 제일 저렴하게 떠난 것이다'라며 '모임에서 만났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지금도 뒷바라지 해주는 여자친구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신정환. 처음으로 직접 인터뷰에 나선 만큼 방송 복귀계획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는 방송복귀와 관련해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그 때를 모르겠다 벌써 4년이 지났고 이제는 컴백에 대한 감이 사라졌다 약간 겁도 생겼다 자신감을 점차 잃어간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1위 - [단독] LJ, 이선정과 이혼 후 근황은?


[인터뷰 : LJ]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에요.


혼인신고 3개월 만에 남남이 된 LJ와 이선정

이혼 후 1년여가 지난 2013년 8월에서야 뒤늦게 세간에 이혼사실이 알려졌었는데요.

한동안 두문불출했던 LJ의 근황을 수소문한 결과, 그가 지난해 말부터 국방TV의 [으랏차차 이등병]로 조심스럽게 방송에 복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LJ]

Q) 얼마만의 방송 복귀인가?

A) 저 사실 복귀가 하고 있었어요. 하고 있었는데 티가 안 나서 그런데 이게 지금 제가 작년 올해 초 이때부터.


LJ는 방송활동이 결별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는데요.


[인터뷰 : LJ]

Q) [으랏차차 이등병] 시즌2 막바지인데?

A) 아픔을 딛고 10개월 정도 촬영을 했는데 아 내가 그때 더 잘 버틸 수 있었는데 못 버텼나 내가 보니까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안 됐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사람 됐다고 해야 되나.


사실 이혼소식이 알려진 뒤 종적을 감췄던 그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남모를 아픔도 많았습니다.


[인터뷰 : LJ]

Q) 이혼 후 두문불출했는데?

A) 집도 한 두 달 동안 못 들어갔어요. 올라가는데 막 연예뉴스 차량들 집 앞에 있고 그런 거예요. 솔직한 얘기로 따지면 진짜 죽을 정도의 시늉도 많이 하고 행동도 많이 해서 주위 사람들 많이 걱정시키고 그랬는데.


이혼보도 당시 양측의 해명에도 계속된 '쇼윈도 부부' 오명은 지금까지도 가장 큰 상처로 남았는데요.


[인터뷰 : LJ]

Q) 쇼윈도 부부에 대해 해명한다면?

A) 가장 해명하고 싶은 건 그거예요 쇼윈도 부부 같이 산 적이 한 번도 없다. 신혼집도 없고 뭐했다 저희가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저희가 외국에 나가서 웨딩까지 다 찍고 굳이 방송 한 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 하는 거 그 정도로 저희가 정말 대단한 연기자도 못 되고


하지만 LJ는 이미 지난 일이라며 이혼의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인터뷰 : LJ]

Q)전처 이선정에 대한 마음은?

A)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거든요. 싸우고 그랬을 때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런데 그런 게 아니에요 정말 사랑해서 한 거예요 끝나는 순간까지 정말 사랑했고 그게 전부였던 것 같아요 내가 인생에서 모든 걸 걸 수 있었던 여자였던 것 같아요 근데 서로에 대한 지식이 짧았던 거죠 서로에 대해서 앙심이 아니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얼마 전에 통화할 때 얘기 했어요.


이혼의 아픔을 털어내고 한층 성숙해진 LJ

앞으로의 활발한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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