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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워지는 랭킹쇼! 꽃미남 여심전심 랭킹쇼시간입니다.

올 상반기 극장가에는 꽃미남스타들이 대거 컴백해 여성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는데요.

불꽃 튀는 꽃미남들의 스크린대결,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꽃미남 여심전심 랭킹쇼에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꽃요일’의 남자 꽃미남 여심전심 랭킹쇼 정시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많은 꽃미남들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죠.

덕분에 극장가에는 여성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여심자극! 꽃미남들의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었던 불꽃 튀는 대결!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음.. 저는 000이 기대됩니다!

영화계의 꽃미남 양대 산맥 CG로 빚었다는 꽃남 원빈씨와 우산 아래서 더욱 빛난 남자 강동원씨를 꼽을 수 있는데요.

강동원씨가 무려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다작이라고는 모르는 배우 강동원씨가 입대 전 [전우치][의형제][초능력자]까지 무려 세편의 영화를 쏟아내더라니 어쩜 4년 동안 머리카락 하나 안보여줄 수 있죠?


# 4위 강동원[군도] 누적관객수 무


[인터뷰:강동원]

제가 거의 4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오늘 처음 인사드리게 됐는데 정말 새로 데뷔하는 느낌이고요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무려 4년 만에 공식외출을 해주신 꽃미남의 정석, 강동원!

4년 만에 이뤄진 꽃미남의 외출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강동원의 컴백작 <군도:민란의 시대>는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죠.

하지만 이런 팬들의 기대가 강동원에게는 부담이었나 봅니다.

4년 만에 선 카메라 앞에 울렁울렁~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의 꽃미남!


[현장음:강동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요? 생방송 스타뉴스.. Y-STAR..

[현장음]

끝인사..

[현장음:강동원]

네.. 아이고 끝인사라고요? 아하하하하 아 헷갈려

[현장음:강동원]

Y-STAR.. 뭐라고요? 제가 오랜만이라

[현장음:강동원]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군도:민란의 시대] 7월 23일 개봉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테니까 많이 보러와 주시..

[현장음:마동석]

다시 한 번 이것만 다시 한 번 조금 씹었네

[현장음:하정우]

다시 테이크 2

[현장음:강동원]

다시 잠깐, 뭐라고요? 다시 처음부터 할게요 생방송 뭐요?

[현장음]

생방송 스타뉴스

[현장음:강동원]

스타뉴스.. 아유 정신없어

[현장음:하정우]

4년만이라 이해해주십시오

[현장음:강동원]

4년만이라..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저희 [군도:민란의 시대] 7월 23일 개봉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원씨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 할 수 있겠습니까~[군도:민란의 시대] 흥행예감 100%입니다!

강동원씨의[군도]가 4위를 차지한 이유는 아직 개봉을 안 해서 그래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런데.. 개봉을 해도 누적관객수가 아쉬운 꽃미남이 있습니다.

2012년 ‘신사의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장동건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꽃미남 소리 듣는 장동건씨가 왜 관객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는지 그 슬픈 이유가 지금 공개됩니다ㅠㅠ


# 3위 장동건 [우는 남자]누적관객수 601,982 (2014년 7월 6일 기준)


CG로 빚은 꽃미남 원빈을 국민 아저씨로 만들었던 영화 <아저씨>!


[인터뷰:원빈]

아저씨가 되고 싶진 않고요


이 영화를 만든 이정범감독이 또 다른 꽃미남 장동건과 함께 야심차게 신작 [우는 남자]를 내놓았는데요.

영화 [아저씨]로 검증된 연출력에 킬러가 된 장동건의 액션 연기까지 다양한 기대 포인트를 가졌던[우는 남자]


[인터뷰:장동건]

액션장면을 준비하기 위해서 4~5개월 정도 촬영 들어가기 전에 액션스쿨 출퇴근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본 [우는 남자]는 60만 관객을 겨우 넘겼는데요.


[인터뷰:김헌식, 문화평론가]

Q) [우는 남자] 흥행 실패 이유는?

A) [우는남자]에는 장동건씨가 스타성을 바탕으로 출연했지만 그에 비해서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좀 부진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장동건]

Q) 흥행 자신하는지?

A) 사실 요즘 제가 출연하지 않는 영화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이 영화는 되겠다 안 되겠다는 걸 계속 시험을 해보는데 계속 틀립니다


좀처럼 흥행에 대한 예감이 맞지 않는다는 장동건씨, 오늘 방송은 어때요?


[현장음:장동건]

오늘 좀 괜찮은 거 같은데요?


[우는 남자]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명! 하지만 그 반에도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송승헌씨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 역시 손익분기점을 아슬아슬하게 넘기지 못했습니다.

사실 [인간 중독]은 개봉전만 해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송승헌씨와 그의 데뷔 후 첫 베드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소문만 듣고 아직 영화는 못 봤다~ 하신 분들 지금 [인간 중독] 속 송승헌씨에게 중독돼 볼까요?


# 2위 송승헌 [인간중독] 누적관객수 1,441,313 (2014년 7월 6일 기준)

일찍이 초콜릿 복근과 탄탄한 가슴근육으로 유명했던 송승헌!

그가 대놓고 노출신을 선보이겠다 장담해 화제를 모은 영화 <인간중독>


[인터뷰:송승헌]

노출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면 사실 거짓말이고


[음란서생][방자전]의 김대우감독과 송승헌의 만남, 76년생 송승헌과 14살 어린 신예배우 임지연의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은 <인간중독>의 대표 PR포인트였는데요.


[인터뷰:송승헌]

아무래도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노출신도 해 보고 베드신을 해 봤는데 3909 송승헌 하면 [인간중독]이 먼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됐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있습니다.


대표작을 꿈꿨던 송승헌. 하지만 [인간중독]은 19금 영화라는 핸디캡을 딛고 144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으나 손익분기점 150만 명을 넘는데 실패했습니다.


[인터뷰:김헌식, 문화평론가]

Q) <인간중독> 흥행 실패 이유는?

A) <인간중독>에서는 노출신이 너무 부각이 되다 보니까 결국 [인간중독]이라고 하는 매력적인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송승헌씨의 10번째 주연작 [인간중독]은 개봉 2달여가 지난 지금도 꾸준히 팬들이 찾고 있다는데요.

아마도 큰 화면으로 송승헌씨를 보고 싶었던 팬들의 기다림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송승헌씨만큼이나 팬들이 목이 길~어져라 기다린 또 한명의 스타! 2011년 주원앓이만 남겨놓고 홀연 해병대로 떠난 현빈씨인데요.

기다림 끝에 돌아온 현빈씨! 그를 선택한 관객은 몇 명일까요?


# 1위 현빈 [역린] 누적관객수 3,848,915


현빈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생애 첫 사극 도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역린]

특히 예고편에 공개된 현빈의 일명 화난 등근육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여심을 들었다 놨다 했죠.


[현장음:박경림]

난리가 났어요 화난 등 때문에

[현장음:현빈]

시나리오에 한 줄이 쓰여 있었어요 작가님께서 '팔 굽혀펴기를 하고 있는 정조 세밀한 등 근육' 그래서

[현장음:정재영]

완벽한이지 완벽한

[현장음:현빈]

세밀한 아니에요 세밀한?


세밀하고도 완벽했던 현빈의 화난 등근육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미공개 컷까지 공개하기에 이르렀는데요.


[현장음:이창훈, 트레이너]

(현빈씨가) 조선시대에 가능했을 법한 방식으로만 훈련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촬영 당일 날에 몸을 보니까 그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장음]

컷 오케이! 체크하고 다음 컷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현빈의 화난 등근육 효과는 여기까지였나 봅니다.

300만을 넘긴[역린]은 이후 손익분기점을 가까스로 넘기며 누적관객수 384만여 명을 기록하는데 그쳤는데요.


[인터뷰:김헌식, 문화평론가]

Q) [역린] 흥행 부진 이유는?

A) 결국 스타에 의존한 영화이고 실제로 관객들을 매력적으로 잡을 수 있는 스토리가 약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꽃미남들이 대거 컴백한 2014년 상반기 극장가!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관객들의 눈만큼은 즐거웠다는 것! 부정할 수 없겠죠~

이번 주 4위를 차지한 강동원씨를 비롯해서 주지훈씨 김남길씨 등 많은 꽃미남 스타들의 스크린 컴백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꽃미남들의 활약에 올 영화계도 한층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꽃요일’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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