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아시아 지역 활동에 본격 나섭니다.

장근석의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Team-H)는 오는 6월 25일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 ‘테이크 미(Take me)’를 발표하는데요.

이어 7월 초에는 장근석의 정규 3집 앨범 ‘드라이빙 투 더 하이웨이(Driving to the highway)’가 현지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 두 앨범은 국내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발매되는데요.

장근석은 이달부터 아시아 투어를 진행, 총 8개 도시를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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