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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별의 부친상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사실 그 날이 하하와 별의 웨딩 화보 촬영날이었습니다. [생방송 스타뉴스]가 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했었는데요. 별의 부친상 소식에 차마 전하지 못했던 소식, 뒤늦게나마 별과 하하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전해드립니다. 안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결혼을 앞둔 가수 별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별과 하하의 아름다운 사랑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들썩이게 했던 만큼 별과 하하의 공개 데이트부터 구청 프러포즈까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실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지난 15일 당일은 두 사람의 웨딩 화보 촬영날이었습니다.

비보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

일찌감치 하하와 별의 웨딩 화보 촬영 소식을 접한 취재진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웨딩 스튜디오를 찾았는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별과 하하가 웨딩 촬영차 스튜디오를 찾는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캐주얼 차림에 편한 복장으로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한 하하, 갑작스런 취재진과의 만남에도 친절한 미소로 화답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하하씨, 안녕하세요”

[현장음: 취재진]
“하하 씨, 오늘 좋은 일로 촬영하신다고 그래서 저희 축하드리러 왔는데 소감 한마디 좀 부탁드릴게요”

[현장음: 하하]
“네. 너무 좋죠”

웨딩 촬영을 앞두고 아름답게 변신했을 예비신부 별의 모습은 하하도 미처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하하]
Q) 예비신부 별의 모습 봤나요?
A) 저 아직 못 봤어요 따로따로 와서

서둘러 스튜디오로 올라가는 와중에도 친절하기로 소문난 하하답게 결혼을 축복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너무 축하드려요”

[현장음: 하하]
“네 고맙습니다”

[인터뷰: 하하]
Q) 팬들에게 한마디?
A) 아, 예. 예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웨딩 화보 촬영의 진짜 주인공인 예비 신부 별이 도착하지 않은 상황,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는데요.

그 사이 ‘무한도전 사진작가’로 유명한 오중석 사진작가가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패션 사진계의 지존’으로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오중석 사진 작가,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었는데요.

하하의 결혼 소식에 트위터를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네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던 것은 물론 정준하의 웨딩 화보 촬영도 담당했던 터라 일찌감치 하하의 웨딩 화보도 맡을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인터뷰: 오중석 사진작가]
Q) [무한도전] 인연으로 웨딩 촬영 맡게 된 건가?
A) 네. 그냥 원래 친해가지고 다 친해가지고 그냥..

오중석 사진작가는 이혜영과 정준하, 모델 이현이의 웨딩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강한 웨딩 사진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때문에 더 기대되는 하하와 별의 웨딩 화보, 오중석 사진작가는 두 사람의 개성을 살린 유쾌한 촬영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오중석 사진작가]
Q) 개성 강한 웨딩화보로 유명한데?
A) 본인들이 편해야 잘 나오니까 사진이..

[인터뷰: 오중석 사진작가]
Q) 하하와 별의 웨딩화보 촬영 콘셉트는?
A) 재밌게 찍을 거예요 본인들도 되게 유쾌하게 찍는 걸 원하고 그렇게 재밌게

웨딩 화보 촬영에 앞서 오중석 사진작가 역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는데요. 

[인터뷰: 오중석 사진작가]
Q) 결혼 앞둔 별-하하 커플에게 축하 한마디?
A) 한 세 명만 낳아서 알콩달콩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뒤 이어, 웨딩 화보의 꽃인 예비 신부 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편안하고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최강 동안의 예비신부 별,

안색이 창백했지만 갑작스러운 취재진과의 만남에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선보였는데요.

[인터뷰: 취재진]
별씨 안녕하세요? 저희 축하드리려고 왔어요. 너무 축하드리고 ..

[인터뷰: 별]
Q) 오늘 촬영 어떻게 하나?
A) 예쁘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전 아버지의 위독 소식을 접했다는 별, 표정은 무거웠지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인터뷰: 별]
Q) 팬들에게 웨딩 화보 촬영 나서는 소감 한 마디?
A) 감사합니다 예쁘게 찍을게요

10여 분이 흐르고, 웨딩 화보 촬영이 채 시작도 하기 전 하하와 별이 갑자기 스튜디오 밖으로 나왔는데요. 두 사람은 급히 차에 올라 어디론가 향했습니다.

그날 오후 취재진은 안타깝게도 별의 부친상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가장 즐거워야 할 때 들려온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했는데요.

연예계를 대표하는 효녀로 유명했던 별은 의료사고로 10년간 투병해온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옆에는 장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준 든든한 예비 신랑 하하가 있었는데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미니결혼식까지 올린 하하와 별, 힘든 일을 겪으며 더 빛나는 사랑으로 보는 이들마저 감동케 했는데요.

별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해준 예비 신랑 하하를 향해 ‘든든한 내 반쪽’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미소를 되찾은 별, 서른살 생일을 맞아 환한 미소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오는 11월 30일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11월 8일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별은 22일 KBS [불후의 명곡2] 녹화에 참여 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도 나섰는데요.

가장 힘든 일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을 확인한 별과 하하 커플, 두 사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Y-STAR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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