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감초,

신인배우 정우진을 만났습니다.


[현장음: 정우진]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오로라공주에서 남자배우 유빈역을 맡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시청률 제조기 임성한 작가 등 최고의 연출진이 포진된 드라마에 합류하며 긴장을 감출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현장음: 정우진]

제가 역할이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만한 건 아니었지만 긴장은 됐죠 물론 남들이 봤을때 작을 수 있지만 저한테는 가장 큰 거거든요 지금 하는게..한 장면 한 장면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독특한 전개와 연출력으로 시청률은 물론 두터운 마니아 층까지 형성하고 있는 상태.


[현장음: 정우진]

다들 중독성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기존의 틀에 얽메이지 않고 그부분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은 되게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는 것 같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은 안좋게 말씀하시면서도 보는 것 같고


신인배우 정우진, 눈 매무새부터 높은 콧대까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인상인데요.


[현장음: 정우진]

저희 매니저..분께서 만날 정우성 닮았다고..


[현장음: 취재진]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누구 닮은것 같나?


[현장음: 정우진]

조금 닮은 것 같아요


그의 멘토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최고의 미녀배우 조여정이라고 합니다.


[현장음: 정우진]

조여정 선배님


[현장음: 취재진]

조여정씨가 뭐라고 하던가요?


[현장음: 정우진]

힘내~ 다 안다 힘내~ 프랑스 배우중에 소피마르소 그래서 제가.조피마르소라고 


[현장음: 정우진]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지금까지 정우진이었습니다 오로라 공주 즐겁게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생긴 외모에 신인다운 겸손한 자세까지.

앞으로 보여줄 정우진의 행보, 생방송 스타뉴스도 기대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