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NEWS 장다희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동물 학대 살상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드라마 제작진이 말을 일부러 넘어뜨려 죽게 하는 학대를 했다"고 비판했다.

케이스타뉴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케이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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