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ㆍ공연] 전체 2,263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강렬하고 기묘한 30초 예고편 공개

    tag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영화ㆍ공연]   |   2022-01-13 14:35 | hit : 207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STARNEWS 김유진 기자] 오드 판타지 영화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가 극장 개봉을 2주 앞두고 독특한 매력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미군 위안부 출신 박인순이 스스로 자신의 복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저승사자들에 맞서는 오드 판타지 영화다.

 

13일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세 명의 저승사자가 등장하면서 느껴지는 특유의 기이하고 서늘한 분위기가 흥미를 돋운다. 

 

주인공 인순의 클로즈업 샷과 함께 타이틀이 등장하는 데 이어, 중반부에는 버려진 클럽에 붙은 오래된 사진들과 이 사진들을 촬영하는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 강렬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엔딩에서는 어두운 당구장 안에 홀로 서있는 여성의 모습과 더불어 '귀기와 미감이 가득한 매혹적인 우화', '반드시 극장에서 볼 것'이라는 카피 문구가 나타나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일본 이미지포럼페스티벌(테라야마 슈지상 수상), 서울독립영화제(집행위원회특별상 수상),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소식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임을 보여줬다.

 

무덤가에서 피어난 불멸의 이야기를 담은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오는 27일 전국 극장에 개봉된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시네마 달]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