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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김유진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중앙선관위 공식 대선 캠페인송에 참여했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으로 몸담고 있는 임형주가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선관위 대선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는 우리 국민이 유권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를 더욱 살리고자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의 주멜로디를 차용해 샘플링한 곡이다. 

 

국민이 3월 대선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중앙선관위의 이번 슬로건을 풀어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게 제작됐다.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데뷔 24년만 첫 트로트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임형주와 협업한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영탁의 ‘찐이야’, 김호중의 ‘우산이 없어요’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듀오(김경범, 김지환)로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임형주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음원권리 및 음악저작권을 국가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임형주는 “국민이 주인공인 대선, 국민 모두의 축제인 대선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호랑이띠인 제가 올해 2022년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열창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으로서 대선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라면 트로트가 아니라 댄스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송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오늘(11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한국선거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로부터 비슷한 시기에 각각 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을 받았으나, 중립성과 공정성의 가치를 앞세워 정중히 고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디지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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