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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수애·김강우·이학주가 그리는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공작도시' (종합)

    [방송]   |   2021-12-08 15:44 | hit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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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장다희 기자] '공작도시'가 상류층의 욕망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창근 감독을 비롯해 수애, 김강우, 이학주, 이이담이 참석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수애는 성진가의 둘째 며느리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시어머니 서한숙(김미숙)과의 전쟁도 마다치 않는 인물 윤재희로 분한다.

 

수애는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이라 많이 긴장했다. 촬영 들어가기 전 촬영 기간이 8개월이란 얘기를 듣고 '너무 길다. 8개월이나 재희의 폭풍 같은 감정을 어떻게 유지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니 오히려 긴 시간이 장점이 되더라. 곱씹으면서 여유 있게, 컨디션 조절 잘 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바뀐 제작 환경에 잘 적응하며 무사히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본이 재밌었다. 배경은 상위 1%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내용은 이질적이지 않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희비를 다루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이 굉장히 공감됐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뵙고 더 확신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고 '공작도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아직 수애 안에 윤재희가 남아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아직 많이 남아 있을 것 같다. 촬영 끝난지 일주일 정도 됐다. 아직 재희가 많이 묻어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강우는 윤재희(수애)의 남편이자 국민 앵커 정준혁 역할로 변신했다. 앵커 출신으로 대권에 도전하는 역할을 연기하면서 참고한 인물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앵커라는 직업을 보기만 했지, 삶이 어떤지 잘 모르지 않나. 앵커들을 직접 만나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런데 크게 다를 게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보면 반듯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직업이지만 사적으로는 보통의 아버지, 보통의 한국 남자더라. 실생활에서 보이는 아버지, 남자의 모습 또 다른 면에서는 권력에 심취하고 욕망이 드러나는 장면도 있다. 나눠서 보여주고 싶었고, 롤모델 보다는 국내외 여러 유명인들을 떠올려봤다"고 덧붙였다.

 

수애는 김강우와의 호흡에 대해 "이 역할을 김강우 씨가 맡아주고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 김강우 씨가 캐릭터를 200%로 해주셨다.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드라마에 기여도가 굉장히 크다"고 칭찬했다.

 

 

이학주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인생의 큰 굴곡 없이 평탄한 삶을 살아온 JBC 보도국 기자 한동민을 연기한다. 이학주는 "리포팅을 해야 하니까 참고 영상들을 찾아서 봤다. 이번 작품에서 스마트한 기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적으로도 굉장히 노력했다. 운동을 많이 했고, 먹는 것도 가려 먹었다. 눈빛도 집중하고, 스마트해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강우는 "촬영하면서 봤는데 운동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했더라. 그런데 스마트한 면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수애는 "'공작도시'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반전이 많다"라고, 김강우는 "내가 감추고 싶었던 욕망의 민낯이라면서 놀랄 장면이 있을 것이다. 인물들에게서 그런 욕망이 발현되는 순간들을 재밌게 봐달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케이스타뉴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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