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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언프레임드' 박정민 "이제훈 전화 한 통에서 시작"

    [영화ㆍ공연]   |   2021-12-06 14:33 | hit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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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장다희 기자] 배우 박정민이 '언프레임드' 연출 계기를 밝혔다.

 

6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감독이 참석했다.

 

박정민 감독은 '언프레임드' 연출을 맡은 계기에 "내게 감독이라는 두 글자를 뺐으면 좋겠다. 부담이 크다. '언프레임드' 제작자 중 한 명인 이제훈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고마웠다. 20살, 21살 때 학교 다니면서 연출한 게 전부였고 꿈이었던 연출을 실사화 시킬 기회를 준 이제훈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또 뿌듯했다"고 답했다.

 

이에 손석구 감독은 "내 경우에는 내가 직접 이제훈을 찾아갔다. 이제훈의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프로젝트를 듣게 됐는데, 함께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최희서 감독 역시 "나는 이제훈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손석구를 통해 이런 프로젝트를 들었고, 같이 하자는 이야기에 하게 됐다"며 "내가 느끼기에는 어벤져스급이라 나도 끼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언프레임드'의 이제훈 감독은 "내가 공동으로 설립한 하드컷을 통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배우들이 연출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함께해줘서 감개무량하고 너무 놀랍다. 이 자리를 통해 함께해준 우리 감독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반장선거', '재방송', '반디', '블루 해피니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편의 영화를 한 데 담았다. 오는 8일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케이스타뉴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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