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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언프레임드' 이제훈 "정해인 생각하며 시나리오 집필"

    [영화ㆍ공연]   |   2021-12-06 14:37 | hit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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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장다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언프레임드'에 출연한 정해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6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다.

 

이제훈은 "요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것에 열광적이고 무엇에 빠져있고, 뭘 찾게되는지 키워드를 나열했다. 그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써봤다"라며 "현실을 살고 있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썼고, 그런 글들이 공감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공 '찬형'이라는 인물에 대한 글을 쓰면서 '어떤 사람이 청춘을 대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정해인이라는 배우밖에 생각이 안 났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정해인이라는 사람을 상상하고, 맞춤형에 가깝게 글을 썼다. 그럼에도 이걸 승낙할지 미지수였는데 조심스럽게 시나리오를 보여줬더니 하겠다고 해서 너무 신이났다"라며 "거절을 당하면서 쓴 맛을 느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크게 없이 캐스팅을 할 수 있어서 연출을 잘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연출한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는 오는 8일에 공개된다.

 

케이스타뉴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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