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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백신 패스관도 '취식 불가'…시간 연장은 그대로

    [영화ㆍ공연]   |   2021-12-01 15:55 | hit :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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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조효정 기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백신 패스관에서 허용됐던 영화관 내 취식이 오늘부터 다시 금지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시행으로 일부 허용된 지 한 달 만이다.

 

지난 29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진행 상황 및 접종률 제고 방안과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영화관 방역 조치가 강화된다.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된 영화 상영관(백신 패스관) 운영을 비롯해, 내부 취식 행위가 금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최근 지방의 한 멀티플렉스 극장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에 따른 조치다. 

 

다만 백신 패스관에 적용됐던 띄어 앉기 해제와 상영 시간 연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청소년 관람객도 백신 패스관에 입장할 수 있다.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측은 지난달 30일 정부로부터 방침을 전달 받았다. 

 

앞서 극장들은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가 시작된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나 코로나19 음성 확인자만 입장할 수 있는 백신 패스관을 운영해 왔다. 백신 패스관에서는 띄어 앉기를 하지 않고 팝콘 등 음식물 섭취가 가능했다.

 

다가오는 겨울 시장을 준비 중이었던 영화계는 다시 고심에 빠졌다. 이번 지침이 관객 동원에 큰 영향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멀게는 설 연휴까지 국내 영화만 7편이 개봉을 확정 지었을 정도로 빼곡한 일정이 예고된 상태다.


케이스타뉴스 queen@ihq.co.kr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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