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NEWS 김유진 기자]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소속 아티스트 전진이 MBN '알토란' 363회부터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자존심을 걸고 공개하는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전진은 결혼 이후 아내를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전진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새 전성기를 맞이했다. '동상이몽2', '아는 형님', '정글의 법칙', '수미산장', '라디오스타', '띄우는 놈 밟는 놈', '별에서 온 퀴즈', '펫키지', '쿡킹 : 요리왕의 탄생', '라켓보이즈', '술트리트파이터'에 이르기까지 전천후 포지션으로 맹활약 중이다. 

전진이 합류하는 MBN '알토란' 363회는 오는 28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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