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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지금 필요한 건 함성"…12년 역사 'MAMA'의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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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2021-11-16 12:03 | hit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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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김유진 기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음악은 바로 당신의 함성입니다. Make Some Noise."

 

'2021 MAMA'가 슬로건처럼 힘찬 함성으로 K팝 무대를 깨운다. 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대면 개최를 확정 짓고, 파격 호스트 선정에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했다.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현수 본부장, 컨벤션사업국 김동현 국장, Mnet 박찬욱 CP가 참석했다.

 

'MAMA' 최초 여성 호스트로 화제가 된 이효리의 'Make Some Noise' 영상이 기자간담회의 포문을 열었다. 'Make Some Noise'는 '2021 MAMA'의 콘셉트로, K팝 안에서 전세계 관객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이들이 한데 모여 강력한 힘을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찬욱 CP는 이효리의 호스트 선정 이유에 대해 "이효리는 20년간 K팝 시장에 몸 담아온 아티스트"라며,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고 생각했다. 올해 콘셉트와 정말 잘 맞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본부장은 'MAMA'를 1999년 시작된 국내 첫 음악 시상식이자 아시아에서 최초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K팝 시상식이라고 소개하며 'MAMA'의 역사와 함께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12년간 이어온 'MAMA'는 이제 전세계 음악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최고의 K팝 시상식으로 거듭난다. 아시아 지역 및 인접 지역으로 개최 지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1위 음악 시장 미국에서의 개최를 예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1 MAMA'부터 도입한 애플뮤직 데이터 집계 방식, 글로벌 업계 전문가 심사위원 확대, 글로벌 팬 투표 100% 심사 기준 등 다각화된 방향으로 세계적 시상식을 만들기 위한 발전과 고민을 거듭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국내 시상식의 해외 개최가 무모하다고 하던 시절을 지나, K팝 마니아 층은 계속 두터워지고 대세 장르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MAMA'를 명실상부 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1 MAMA' 아티스트 라인업도 일부 공개됐다. 글로법 팝스타 에드 시런이 무대에 오르는 데 이어, 2년 만에 워너원 멤버들의 무대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4세대 대표 아이돌 멤버들의 컬래버 무대, '스우파' 8팀 전 크루의 무대가 꾸며진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가요계에서 '2021 MAMA'는 대면 개최를 확정 지었다. 박찬욱 CP는 "지난해와 달리 관객과 아티스트가 대면 형식으로 만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많은 관객을 초청할수는 없지만 가수와 팬들이 직접 만난다는 것은 가장 큰 기대 요소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한국 시간 오후 6시부터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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