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NEWS 장다희 기자] 매회 신기록 경신 중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 세계적인 작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세계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의 전시회부터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글로벌 작가들까지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와 함께 하기를 희망하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방송이다.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매회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실제로 앞서 5회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티켓 판매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6회 섬세이 테라리움 체험 전시는 동시 접속자 36만 명으로 최고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다.
이에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이미 연말까지 모든 방송 일정이 예약되는 등 방송을 원하는 예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20세기 회화의 혁명을 이끌어낸 앙리 마티스전, 스페인 출신의 가장 트렌디한 사진 작가 요시고 전, 게티 이미지 전 등 대부분의 유명 전시회가 '박기웅의 컬쳐라이브' 팬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전시회를 준비 중인 해외 작가들은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를 보며 "박기웅 작가를 만나러 한국으로 갑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작가이자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색깔과 재능을 겸비한 박기웅만의 매력에 기인한다. 화가로서 탄탄한 기본기와 남다른 예술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웅은 어떤 전시에서도 자신만의 시각과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감 100%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면서 점점 두터워지는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케이스타뉴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