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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터널스' 개봉 첫날 29만 관객 돌파...올해 마블 개봉작 중 최고

    [영화ㆍ공연]   |   2021-11-04 14:30 | hit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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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조효정기자]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29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년 마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10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달성했다. 

 

영화 '이터널스'는 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세계관을 여는 작품으로 향후 마블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비전을 응축한 작품이다.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메시지뿐만 아니라 오직 마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압도적 스케일과 경이로운 비주얼이 특징이다. 

 

'이터널스'는 개봉 첫날 폭발적인 기대감과 함께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날 지난 4일 29만6042명(누적 29만76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마블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특히 2021년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블랙 위도우'(19만6233명)와 최근 개봉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20만325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범죄도시''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한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간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

 

케이스타뉴스 조효정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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