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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마을 차차차',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유종의 미' 거둬

    [방송]   |   2021-10-18 15:54 | hit : 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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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16회 방송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갯마을 차차차'가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의 결혼과 함께 완벽한 로맨스를 완성,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3%, 최고 14.5%, 전국 기준 평균 12.7%,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6.8%, 최고 7.5%, 전국 기준 평균 6.5%, 최고 7%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도권, 전국, 2049 시청률까지 모두 전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유지, ‘갯차’답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갯마을 차차차'의 마지막은 공진 사람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웨딩 촬영을 하는 혜진과 두식의 행복한 모습이 엔딩에 담기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설렘을 안겼다. 마지막까지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인간미 넘치고 훈훈한 스토리로 꽉 채우며 '갯차'다운 스타일로 마무리를 한 것. 매주 주말 저녁마다 시청자들을 웃기로 울렸던 '갯마을 차차차'가 남긴 의미를 되짚어봤다.

 

#1.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던 로맨스 케미! 신민아X김선호, 로코퀸과 로코킹의 저력 입증!

 

'갯마을 차차차'가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의 중심에는 신민아와 김선호가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의 매력을 120% 배가시킨 두 사람의 매력은 극중 혜진과 두식의 로맨스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빠져들게 만들었고, '믿보' 배우로서의 저력을 당당히 입증했다. 가장 로맨틱한 만남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았던 두 사람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함을 자아내는 비주얼 케미부터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이 돋보인 티키타카 케미, 그리고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드는 설렘 지수까지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거리던 상극 남녀가 천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웨딩마치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맨스 서사는 높은 흡인력과 몰입도를 선사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2.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공진즈의 매력!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매력+개성만점 배우 군단의 활약!

 

'갯마을 차차차'를 더욱 빛나게 만든 일등 공신으로는 신민아와 김선호와 함께 이상이, 김영옥, 조한철, 공민정, 인교진, 이봉련, 차청화, 강형석 등 매력적인 출연진들의 활약이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오직 드라마를 위한 열정 하나만으로 똘똘 뭉쳐 빈틈 없는 연기로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만들었고, 보면 볼수록 매력 있고 정감 가는 공진 사람들의 스토리로 완성됐다. 또, 세대를 불문한 마을 사람들의 다채로운 관계성과 앙상블 케미는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3. 로맨스와 사람 사는 이야기의 만남! 지친 일상의 휴식같은 드라마가 되었던 힐링 로맨스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는 가슴 설레는 로맨스에 훈훈하고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모두 품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공진 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스토리가 혜진과 두식의 로맨스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 바닷마을 공진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이에 형성된 견고한 유대관계와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는 기대 이상의 힐링과 위로를 선사했다.

 

푸근한 사람 냄새 나는 에피소드들이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고 또 때로는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며, 지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이 될 수 있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던 것. 이처럼 달달한 로맨스와 훈훈한 사람 사는 이야기의 조화는 유쾌함까지 곁들여져 '갯마을 차차차'만의 유일무이한 색깔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무공해 스토리에 유머와 따스한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았던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며 지난 17일(일) 종영했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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