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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챈슬러, 5년의 피와 땀 녹였다…"대표 앨범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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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2021-10-13 09:47 | hit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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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에서 싱어송라이터가 된 올라운더, 챈슬러가 드디어 오늘(13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챈슬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정규앨범 'Chancellor'(챈슬러)를 공개한다.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이번 앨범에서 챈슬러는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5년의 시간을 쏟았다. 새둥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도 'Chancellor'(챈슬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프로듀서→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챈슬러의 감각은 이미 검증됐다. 톱클래스 아이돌, 감성 뮤지션 등을 총망라한 여러 협업과 성과가 이를 뒷받침해왔다.  

 

싱어송라이터 챈슬러 역시 안주하지 않는다. R&B 감성과 음색에 최적화된 보컬 능력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진화한다. 9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도맡으며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Midnight'(미드나이트)는 챈슬러가 처음 시도하는 댄스팝이다. 밤이 찾아 올 때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미리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제목에서 착안한 나이트클럽 설정이 흥미롭다. 세련된 곡 위에 유쾌한 반전의 레트로를 입혀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챈슬러 프리즘

적재적소의 피처링은 챈슬러의 남다른 안목과 센스가 돋보인다. 'Midnight'(미드나이트)는 챈슬러의 음색과 다이내믹듀오 개코의 래핑이 어우러져 리듬감을 배가시킨다.

 

팔로알토는 6번 트랙 'Be Mine', 윤하는 5번 트랙 'Walking In The Rain', 7번 트랙 'Something to lose'에서는 Knave 등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채를 녹였다. 앨범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는 개코와 함께 전진, 채연, 김조한 등이 나이트클럽에서 신스틸러 경쟁을 펼친다.

 

프리즘처럼 챈슬러가 펼치는 다양한 색감을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더욱 선명하게 해주고 있다.  

 

발매를 앞둔 챈슬러는 "5년의 피와 땀이 모여 완성된 앨범"이라며 "뮤지션으로서 한단계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좋겠다. 저를 대표할 수 있는 앨범으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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