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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 1927', 키워드로 보는 그의 '진짜' 이야기

    tag송해 1927, 송해

    [영화ㆍ공연]   |   2021-10-12 10:29 | hit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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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송해 1927'(감독 윤재호, 제작 ㈜이로츠·빈스로드,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이 영화 속 송해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대표 키워드 세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 “살아있는 근현대사!” 1927년생 ‘송복희’가 ‘송해’가 되기까지!

 

송해를 대표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살아있는 근현대사’이다. 1927년 일제강점기 시절 황해도 재령군에서 ‘송복희’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발을 내딛은 그는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해 연평도에서 피란을 떠나 미 군함을 타고 부산에 도착한다. 실향민으로 바닷길을 건너오면서 ‘바다 해’자를 예명으로 쓰기로 결심한 것이 지금의 ‘송해’가 되었다. 이후 1955년 유랑극단 ‘창공악극단’을 통해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그는 어느덧 데뷔 66년차, 최고령 현역 연예인이자 말 그대로 ‘살아있는 근현대사’로 불리운다.

 


 

#2. “영원한 딴따라!” 한 평생 남에게 웃음을 전하고자 했던 송해

 

송해를 대표하는 두 번째 키워드는 ‘영원한 딴따라’이다. 타고난 입담과 위트로 당시 故 구봉서, 故 서영춘, 故 배삼룡, 故 이순주와 함께 극장 쇼무대에서 활약했던 송해는 이후 MBC '웃으면 복이와요'에 출연하며 여성 코미디언 1인자 故 이순주와 명콤비로 활약, 국민들에게 웃음을 전하며 ‘희극인’으로서의 송해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약 13편의 코미디 영화에서 감초 배우로, 교통방송의 시초로 알려진 동아방송 라디오 '가로수를 누비며'를 통해 17년간 라디오 DJ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전국민의 웃음을 책임지는 ‘영원한 딴따라’로 이름을 알렸다.

 

 

 

#3. “최장수 MC!” 전 국민의 일요일을 책임지다

 

마지막으로 '송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KBS1 '전국노래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단일프로그램 최장수 MC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이라는 특유의 보이스로 전 국민의 일요일을 책임지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아는 ‘일요일의 남자’로 불리우는 송해는 전국 방방곡곡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2021년 현재까지도 함께 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송해 1927'은 송해의 첫 주연 데뷔작이자 새로운 도전으로, 무대 위에 선 송해가 아닌,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인간 송해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해 1927'은 말 그대로 나 자신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영화 속에 펼쳐질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1927년생 송해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키워드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송해 1927'은 오는 11월 1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이로츠, 빈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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