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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새로운 팬문화 시대 열었다…170개국 팬들과 아바타로 소통

    [방송]   |   2021-09-28 09:30 | hit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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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의 온라인 팬미팅 '초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5일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 '초대'에서 박해진은 170개국 팬들과 아바타로 막힘없이 소통했다. 170개국 팬들이 함께한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 시대에 획기적인 어메이저의 아바타 기술력과 언택트 팬미팅의 결합으로, 새로운 팬 문화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70여 개국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박해진은, 2년여 만에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을 보고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아바타로 표현해 입장했고, 박해진과 170개 국어로 게임을 즐겼다. 이들 중 5명은 박해진과 직접 영상통화에 성공해 많은 부러움을 받음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홍콩 팬과 중국어로 막힘없이 통화한 박해진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배우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와 '꼰대인턴'의 가열찬 부장으로 해외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박해진은 이날 팬미팅에서 태어나 최초로 자신이 몸치가 아님을 확인하며, 황당한 표정으로 팬들부터 현장 스태프들까지 폭소케 만들었다.

 

박해진은 제기 10개 차기와 물병 세우기에 도전하자마자 제기차기 8개와 물병을 한 번에 세우며 본인이 더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대한 기대와 애정도 한껏 드러냈다.

 

이날 박해진은 "배우로 활동한지 15년 째인데, 이번에 만나는 선, 후배님들은 단 한 번도 같이 연기한 적이 없던 분들이다. 정준호 선배, 진기주 배우, 고규필, 정석용 선배들은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었던 분들이다. 또 귀신이 나오는 드라마는 이미 많은 소재로 소개돼 왔다. 하지만 '지금부터, 쇼타임!'은 아마 처음 만나보는, 새로운 드라마일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귀신을 부리는 마술사 차차웅 역으로 복귀한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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