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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해짐' 정봉주, 뽀빠이 사기극 폭로 "시금치 철분?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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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2021-09-15 10:40 | hit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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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짐' 봉코치 정봉주가 첫 회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1회에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이 출연, 코치 4인방(김지민, 정봉주, 최태성, 럭키)에게 1:1 뇌근육 PT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똑똑해짐'의 첫 회원인 지애와 예인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해 코치 4인방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김동현은 "러블리즈가 '똑똑해짐' 첫 번째 회원으로 꼭 오고 싶다고 했다더라"라며 회원들을 반겼다. 

 

이어 코치 4인방의 특별한 1:1 PT가 펼쳐졌다. 4명의 코치는 시시각각 변하는 미(美)의 기준을 통달하고 오랫동안 멋진 몸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고급 지식을 트레이닝하라는 미션을 받고, 본격적으로 PT수업을 펼쳤다.

 

PT수업에서는 마론인형의 비밀부터 베네수엘라의 미인사관학교, 마리아 칼라스의 기생충 다이어트, 조선시대 뷰티 시크릿, 뽀빠이 사기극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흥미를 이끌어냈다.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코치들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아재 개그, 예민한 질문 등으로 '입막음' 버튼이 눌려 링 밖으로 끌려 나가기도 했다. 링 밖에서는 김동현 관장이 특별하게 준비한 혹독한 벌칙 운동을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첫 번째 우승자로 '봉코치' 정봉주가 선정됐다. 수상한 학교와 관련된 수업을 진행한 정봉주는 '아재 개그'로 입막음 버튼이 눌릴 뻔한 위기에 처했지만, 남다른 입담과 유익한 지식으로 시선을 모았다. 

 

정봉주는 "이 학교는 세계 3대 미인대회를 휩쓴 학교다. 베네수엘라의 미인사관학교인데, 학교에 입학하면 6개월간 미인 수업을 받는다. 입학 기준은 국내 미인대회 상위 3% 안에 들어야만 입학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보는 이마저 고통스럽게 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학교에 다니는 동안 저녁식사로 참치캔 하나를 먹는다. 참치캔 외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퇴학이다. 또 식탐을 막기 위해 혀에 패치를 붙이는 수술도 진행한다"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정봉주는 "미인대회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신분상승 사다리다. 비판의 목소리가 많지만,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며 "다이어트는 결국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냐. 과도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의를 마무리해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정봉주는 '뽀빠이의 대사기극'이라는 신선한 주제로 추가 수업을 진행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실제 시금치 철분 함유량은 100g에 3.5mg인데, 한 과학자의 실수로 35mg으로 표기됐다. 시금치가 위, 간 등 몸에 좋긴 하지만 철분이 많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선한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더한 정봉주 코치의 수업은 지애와 예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아령 스티커 점수 5.5kg을 받으며 최종 선택을 받았다.

 

'똑똑해짐'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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