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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클래스' 첫 방송 어땠나?…최고 시청률 4.8%

    [방송]   |   2021-09-07 11:44 | hit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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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 드라마 '하이클래스'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어제(6일) 첫 방송된 '하이클래스'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5%, 최고 2.3%, 전국 평균 1.3%, 최고 2.0%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송여울(조여정)과 남편 안지용(김남희)은 요트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지만, 잠시 후 바닷속에 잠겨버린 남자의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송여울은 요트에서 남편이 실종되고 난 후 아들 안이찬(장선율)이 엄마를 살인범으로 모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학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그리고 때마침 자신에게 온 국제 학교 초청장을 발견하고 하나뿐인 8살 아들 안이찬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에 있는 국제 학교로 향했다. 송여울은 이곳에서 국제 학교 학부모인 남지선(김지수), 차도영(공현주)과 첫 만남을 갖게 됐다. 

 

한 달 뒤, 송여울은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터전을 옮겨 자신 모르게 남편이 아들 명의로 구입해 둔 타운하우스에 입주했다. 이후 그녀는 국제 학교 입학 리셉션에서 재회한 남지선, 차도영에게 반가움을 표했지만 이사장의 어느 라인이냐고 물으며 아니꼽게 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남지선의 친척이자 아들 안이찬을 따돌렸던 세준의 엄마(박은혜)로 인해 악의적인 구설수에 올랐다. 더욱이 송여울의 남편이 수 백억의 투자 사기를 저지르고 실종사 했다는 사실과 함께 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이 꿈틀거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여정은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송여울의 모성애를 담담하면서도 강한 어조로 담아냈다. 김지수는 표정과 제스처 등을 통해 국제 학교 여왕다운 남지선의 우아한 품격과 카리스마를 담아내 시선을 압도했다. 공현주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과 톡톡 튀는 말투로 차도영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첫 방송부터 제대로 휘몰아친 '하이클래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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