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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2’ 측이 아쿠아맨의 새로운 스텔스 슈트를 6일 공개했다.

 

2018년 흥행작 ‘아쿠아맨’의 속편 ‘아쿠아맨2’가 제이슨 모모아(아서 커리), 엠버 허드(메라), 야히야 압둘-마틴 2세(블랙 만타)와 함께 돌아온다. 주요 촬영은 올해 6월에 시작됐으며, 영화는 2022년 12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전통에 따라 영화 속편에서는 캐릭터가 완전히 새로운 슈트를 입고 등장한다. 앞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경우 새 슈트 디자인이 SNS를 통해 유출돼 곤욕을 치른 것과 달리, ‘아쿠아맨2’ 측은 배우와 제작진이 먼저 나서 공식 퍼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근 주연 배우 제이슨 모모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번째 영화에서 입었던 고전적인 주황색 및 녹색 갑옷과 이번 작품에서 입을 새로운 검정색 및 파란색 수트를 선보이며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아쿠아맨2' 감독 제임스 완은 슈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완 감독은 슈트의 이름이 ’스텔스 슈트’이며, 두 종류의 위장 능력을 기반으로 한 아틀란티스인 기술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시나리오 작가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맥골드릭과 완 감독은 80년대 만화 ‘블루 슈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블루 슈트는 1986년 닐 포즈너의 4부작 미니시리즈에서 소개됐다. 의상은 위장 수트라고 불리며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코믹스로부터 파란색 수트를 도입한 것은 '아쿠아맨2'가 아쿠아맨 신화와 역사를 더 많이 탐구할 것임을 암시한다. 전편 ‘아쿠아맨’은 DC코믹스의 ‘New 52’세계관에서 크게 파생됐지만, 속편은 다양한 세트, 캐스팅, 영상미를 통해 캐릭터의 세계를 더 풍부하게 확장 가능해졌다. 

 

특히 블루 슈트 소개는 아틀란티스 신화와 마법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아쿠아맨의 조수 아쿠아래드, 아틀란티스 마법을 사용하는 가스, 블랙 만타의 아들 칼두람(Kaldur`ahm)의 출연을 예고한다.

 

한편, 2018년 개봉작 `아쿠아맨`의 속편 `아쿠아맨2`는 2019년 제작이 확정됐으며, 전작에 출연했던 제이슨 모모아와 엠버 허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패트릭 윌슨,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렌 등이 복귀한다. 전작은 DCEU(DC 확장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수익을 돌파(11억 4766만 달러)하며 인기를 끌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지난 6월 속편의 제목이 ‘아쿠아맨:잃어버린 왕국’이라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제작 착수를 알렸다.

 

조효정기자 queen@ihq.co.kr [사진=제이슨 모모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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