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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조부모와의 생활이 사투리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11시 생중계 됐다.


이날 라희 역의 임윤아는 "조부모께서 영주분이시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릴때 같이 살았다. '기적'에 나오는 사투리와 조부모님의 사투리가 8~90% 같았다.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영주가 배경으로 나와 '운명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면서 "첫 사투리 연기라 부담이 있었다. 다양한 분들의 녹음을 듣고. 대본체크를 받으면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준경 역의 박정민은 "아쉽게도 조상님이 영주 분이 아니셔서, 처음엔 사투리 연기가 어려웠다"면서 "(임)윤아를 보고 '가수라서 처음부터 사투리를 잘 따라하나?' '음감이 좋다'고 생각했다. 감독이 윤아의 사투리에 큰 신뢰를 보내는 것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듣는 사투리였다. 영주 문화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9월 15일 개봉.  

 

조효정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유튜브 온라인 기자간담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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