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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이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치열한 생존 본능이 담긴 `대탈출 서바이벌 스틸’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빌라 한 동과 함께 지하 500m로 추락한 이들이 예측 불가의 위기 상황에서도 생존 본능과 기지를 발휘하는 흥미진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STEP 1. 핸드폰으로 지하 500m에서 전파 수신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모두가 꿈꾸는 ‘서울에 내 집 마련’ 목표를 11년 만에 이룬 ‘동원’(김성균)과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 그리고 직장 상사 ‘동원’의 집들이에 온 회사 동료 ‘김대리’(이광수)와 3개월 차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평범한 이웃과 직장 동료로 얽혀있던 이들은 빌라 전체와 함께 싱크홀로 추락한다.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 들지만, 아무리 애타게 화면을 눌러봐도 전파가 터지지 않아 무용지물이고 심지어 배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스틸 속에는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 최대한 지상과 가까운 옥상으로 올라간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필사적으로 핸드폰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은주’와 까마득한 지상을 올려다보는 ‘만수’와 ‘동원’, 그리고 우왕좌왕하는 ‘김대리’의 모습은 갑작스럽게 사상 초유의 재난에 휘말린 인물들의 당혹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STEP2. 아껴봤자 소용없다…가구는 모두 땔감 행

 

지상에서 떨어진 작은 돌도 커다란 위협이 되는 위험한 지하에서 ‘만수’와 ‘동원’, ‘김대리’, ‘혜준’은 ‘만수’의 아들 ‘승태’(남다름)를 만나 무너진 빌라 안에서 겨우 몸을 피할 곳을 찾는다. 추위가 찾아오자 잔햇더미에서 땔감으로 활용할 만한 것들을 찾던 `만수`의 눈에 한때 `동원`의 꿈이었던 흔들의자가 들어온다. 내 집이 생기면 좋은 가구 하나 사고 싶었던 `동원`이 직장 동료들에게 집들이 선물로 받은 소중한 흔들의자이지만,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생존 본능 만렙 `만수`는 흔들의자를 땔감으로 쓰기 위해 인정사정없이 부순다. 이후 슬픈 미소를 지으며 이를 바라보는 ‘동원’의 모습은 상황의 절박함을 짐작하게 하는 한편, ‘만수’의 거침없는 모습과 대조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STEP3. 재난 속 최고의 소울푸드 '진흙 통닭구이' 탄생

 

지하 500m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구조대를 기다리며 긴장감 속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끼도 먹지 못한 `만수`와 `동원`, `김대리`, `은주`, `승태`. 생존 본능 만렙 `만수`는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이들 앞에 싱크홀 속 진흙을 활용하여 만든 진흙 통닭구이를 야심 차게 내놓는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의아해하는 것도 잠시, 곧 먹음직스러운 통닭구이가 드러나자 일행들은 탄성을 내지른다. 공개된 스틸 속 옹기종기 모여 그 어떤 식사보다 든든한 한 끼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은 재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팀 싱크홀`의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STEP4. 싱크홀 탈출에 필요한 것은 `노란 잠수함`

 

함께 성장하고 연대하면서 위기를 한고비씩 넘기던 ‘만수’와 ‘동원’, ‘김대리’, ‘은주’, ‘승태’. 그러나 폭우가 계속되자 그들이 있는 빌라가 물에 잠기게 되고, 그 어떤 때보다 위험한 일촉즉발의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 없이 싱크홀을 탈출해야만 하는 이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거대한 물탱크. 조금이라도 더 시간이 지체되면 빌라와 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의 상황에서 ‘팀 싱크홀’이 물탱크를 통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영화의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중인 '싱크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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