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매출의 신화 김원길 대표의 영업 노하우가 밝혀졌다. 

31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에서는 대한민국 컴포트화 브랜드 1위인 김원길 대표만의 남다른 고객 응대 비밀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강남의 이모부’로 화제를 모았던 김원길 대표는 일일 비서로 나선 지석진과 윤정수, 강남에게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며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지석진과 윤정수는 자신들이 탄 차량이 인적이 드문 한적한 산길로 향하자 계속해서 의심했고, 김원길 대표와 밀당을 하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비닐하우스.  

김원길 대표는 비닐하우스에서 특별한 농작물을 수확하며 “이것이 영업 비밀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황당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잠시 후 매장으로 향한 김원길 대표는 손님을 직접 응대하며 자신만의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고, 지석진과 윤정수는 멀리서 메모하며 영업 기술을 전수 받았다. 

과연 베일에 싸인 김원길 대표의 영업 노하우는 무엇일지, 오늘(31일) 저녁 8시 채널 IHQ '리더의 하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다희 기자 jdh07@ihq.co.kr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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