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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주연의 탈출 액션 '인질'이 100만 관객을 돌파,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흥행강자로 떠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지난 주말 사흘(27∼29일) 동안 2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8일 개봉해 누적 관객은 113만 9692명을 기록했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장 관객수가 급감한 상황에서 유의미한 기록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약 38%다.


배우들은 손편지로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했다. 주연 황정민을 비롯해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인질'은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영화다. 황정민이 '배우 황정민'을 연기한다. 그거 어느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다는 내용이다. 여름 텐트폴 영화들 속에서 '인질'이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성적을 거두는 가장 큰 이유로 전에 없던 신선한 컨셉, 심장을 조여오는 스릴감이 꼽힌다.


재난 코미디 영화 '싱크홀'은 같은 기간 18만143명의 관객을 더하며 2위에 랭크됐다.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98만 2361명이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준 16만 290명이 봤다. 누적 관객은 305만 8619명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번주에는 마블의 첫 아시안 히어로 무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9월 1일 개봉한다. 이날 오전 예매율 44.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NEW,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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