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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개봉 확정 '종착역', 맑고 반짝이는 성장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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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ㆍ공연]   |   2021-08-27 11:56 | hit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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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23회 타이베이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신예 권민표중간점서한솔 감독의 데뷔작 '종착역'이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종착역'은 '세상의 끝'을 찍어 오라는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14살 시연, 연우, 소정, 송희의 여정을 담은 성장 로드무비이다.

 

'종착역'은 개봉에 앞서 일찌감치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으며 작품성과 개성을 두루 인정받아 화제를 모았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제23회 타이베이영화제 국제 신인 감독 경쟁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등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의 가장 맑은 데뷔작이라고 평가받는 '종착역'은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동기인 권민표, 서한솔 감독이 합심하여 만든 공동 연출 작품이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남매의 여름밤'(2020), '에듀케이션'(2020), '갈매기'(2021) 등 최근 주목받는 신예를 배출한 곳으로 권민표 감독과 서한솔 감독은 상대가 연출한 단편영화에서 뚜렷한 장점을 발견하며 공동 연출을 결심했다.

 

두 감독은 영화 속 주인공과 실제 나이가 동일한 14살 배우를 기용하고 촬영장에서 즉흥성이 개입할 수 있도록 롱 쇼트, 현장 녹음, 현장 대사 등 다양한 연출을 시도했다. 또한 배우들의 대화와 표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감독과 스태프 모두 눈빛과 표정으로 소통하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배우 설시연, 배연우, 박소정, 한송희 배우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케미를 뽐내 영화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싱그러운 매력의 성장 로드무비 '종착역'은 다가오는 9월 개봉한다.

 

전도연 기자 doyeon3@ihq.co.kr [사진제공=필름다빈/(주)타이거시네마/D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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