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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전문제작기획사 락킨코리아(Rockin’KOREA, 대표 이화신)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개념 웹툰 전시회를 개최한다.

 

가상공간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개최되는 메타버스 전시회 ‘로맨틱 가든’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가상 공간에 접속한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작품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작가들의 일러스트, 웹툰 작품 영상, 웹툰 드로잉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순정만화계의 거장인 원수연, 강경옥, 나예리, 이빈 등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기성 작가들과 김윤정, 노이정, 백상은, 이해 등의 중견 작가진, 개성 있는 웹툰 작품을 발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루다, 우갱, 달고나 등의 신예 작가들까지 총 12인의 국내 로맨스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락킨코리아는 한국 웹툰, 만화 시장에서 여성향 콘텐츠를 제작해 150여 명의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전 세계에 600여 개의 작품을 제작, 유통하고 있는 문화콘텐츠전문기획사로 ‘로맨스’라는 장르가 가진 잠재력과 한국 순정 만화의 역사, 과거 명작 만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또한 순정만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직접 체험한 40대 전후의 독자층뿐만 아니라 최근 유행으로 떠오른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10대, 20대 등 젊은 독자층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전시회를 개최한 락킨코리아는 “기존의 전시회 방식에서 벗어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되는 ’로맨틱 가든’ 전시회에 한국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한국 로맨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만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청년들과 함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한국 웹툰을 소개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지쳐가고 있는 많은 이들이 신선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락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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