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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드림걸즈'가 오늘(26일) 재개봉을 기념하며,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전격 공개했다.  

 

'드림걸즈'는 1960년대 전설의 소울 트리오 '더 드림즈'의 데뷔와 성공, 사랑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 1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으로, 풍성한 관람 포인트가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멀티테이너 캐스팅 

 

'드림걸즈'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첫 개봉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인 슈퍼스타 비욘세가 극 중 스타 탄생의 중심에 선 ‘디나’를 연기한다. 스크린의 큰 화면을 통해 129분 동안 비욘세의 다채로운 노래와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선택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비욘세만이 아니다. 주요 출연진 모두가 노래, 연기, 퍼포먼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멀티테이너다. 배우 겸 가수로 아카데미와 그래미를 석권한 제이미 폭스와 제니퍼 허드슨 역시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OST 전곡이 소장각 

 

 

지난 2007년 개봉 당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한 레전드 OST도 큰 관람 포인트다.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훔친 비욘세의 테마곡 ‘리슨(Listen)’, 제니퍼 허드슨의 가창력이 폭발하는 ‘앤드 아이 엠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귀에 착착 감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황홀한 퍼포먼스의 조합이 빛을 발하는 ‘더 드림즈’의 데뷔곡 ‘드림걸즈(Dreamgirls)’ 등 스크린에서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명곡들로 채워져 있다. 펑크, 소울, 블루스, 재즈, 디스코, R&B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른다.

 

 

▶감성 저격하는 60~70년대 레트로 패션 

 

영화 속 볼거리를 가득 채워주는 패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드림걸즈' 배경인 1960~70년대 레트로 패션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제로 60년대 활동했던 팝가수 샤렌 데이비스가 의상 디자이너로 참여해 자신이 활동 당시 입었던 옷을 포함한 120여 벌의 의상과 20여 벌이 넘는 가발을 통해 비욘세, 제니퍼 허드슨, 아니카 노니 로즈를 60년대를 풍미한 걸그룹으로 눈부시게 변신시켰다.

 

드림걸즈 관계자는 "다시 한번 뜨거운 열풍을 일으킬 레전드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는 오늘부터 스크린에서 관객들에게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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