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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졸트'가 특별한 능력을 갖춘 걸크러쉬 액션 영화의 계보를 이어간다.

 

'졸트'는 사랑하는 남친을 잃은 그녀가 숨겨왔던 특별한 능력을 꺼내 통제 불가 짜릿한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언더월드'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과 '킬러의 보디가드'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 '졸트'는 `루시'(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버즈 오브 프레이'(2019) 등 비범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여성 액션 영화의 발자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루시'는 우연히 지하세계의 정체 모를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력한 합성 약물을 주입당한 루시가 뇌를 100%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칼렛 요한슨이 선보인 현란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주며 여성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끌어냈다.

 

'존 윅'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토믹 블론드'는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나선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레인은 육탄전, 칼부림, 총격전 등 모든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전투 능력으로 시원한 액션을 선사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샤를리즈 테론의 과감한 액션 연기가 돋보인 '아토믹 블론드'는 전 세계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할리 퀸'의 매력을 극대화한 마고 로비가 주인공으로 나선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는 할리 퀸을 비롯한 다섯 여성들의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이렇게 비상한 능력을 갖춘 여주인공 액션 영화의 계보를 '졸트'가 고스란히 이을 전망이다. '졸트'는 사랑하는 남친을 잃은 '린다'가 그동안 숨겨왔던 능력을 꺼내어 화끈한 복수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졸트'는 5편까지 이어진 '언더월드' 시리즈에서 모두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을 맡은 만큼 여성 액션의 신기원을 열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킬러의 보디가드`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한 만큼 시원하고 흥미진진한 풀파워 액션의 탄생을 주목하게 만든다.

 

'졸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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