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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피는 집' 9월 개막…'식구'의 진정한 의미 전한다

    [영화ㆍ공연]   |   2021-08-26 09:42 | hit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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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발전소301의 연극 '벚꽃 피는 집'이 오는 9월 29일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정식 개막한다.

 

'벚꽃 피는 집'은 보육원에 사는 학생들과 수녀인 엄마의 이야기다. 따뜻한 봄날의 아침 분주하고 정신없는 보육원에 새로운 식구 종현이 들어온다.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종현이 서서히 식구가 되어갈 무렵 찾아오는 낯선 소식들에 보육원은 변화를 맞게 된다.

 

'벚꽃 피는 집'은 '제5회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1 경기문화재단 상주 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극발전소301 소속이자 최근 '윤대성 희곡상'에 당선된 정민찬이 작·연출을 맡았다. 정민찬 연출은 "가족의 근본과 본질은 어디서 출발하고 귀결될 수 있는지 메시지를 던져보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식구들의 엄마 역할은 노련한 연기력의 소유자이자 '제5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연기상 수상자인 김곽경희가 맡았다. 더불어 극발전소301 소속 배우인 한새봄·고은비·이준호·안용·김동건·이성민·정미리·서율·박혜림·박솔지·유명진·이건 등이 출연한다.

 

'벚꽃 피는 집'은 오늘(26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와 예스24 공연을 통해 티켓 오픈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정부지침에 따른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예원 기자 yewon2000kba@ihq.co.kr [사진 제공=아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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