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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발레★ 총집합...9월 대학로서 'K-발레월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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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ㆍ공연]   |   2021-08-25 18:31 | hit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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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레 스타들의 대축제가 열린다. 

 

한국발레협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14회 K-발레월드'(서울국제발레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14회 K-발레월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유명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을 엮어 꾸미는 갈라 공연 '월드발레스타갈라'로 오는 10월 1일 볼 수 있다.

 

'월드발레스타갈라'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 발레단의 주역뿐 아니라 광주시립발레단, 김용걸댄스시어터 등에서 뛰어난 무용수가 대거 출연한다.

 

국립발레단은 수석무용수 출신인 김지영과 현 국립발레단 수석 이재우가 '스파르타쿠스 파드되(남녀가 함께 공연)'를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에서는 수석무용수 홍향기와 콘스탄틴노보셀로프가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를 선보이며 유병헌 감독이 안무한 손유희·이현준의 '춘향 해후 2인무'도 준비돼있다.

 

또한 박은기와 용기의 '그믐달', 김현수와 이창희의 '다이아나 악테온 그랑파드되', 김용걸 댄스시어터의 'Too Late' 도 감상할 수 있다.

 

10월 3일에는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발레 유튜버 테르프의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어린이 발레’는 어린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발레공연으로 만 4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하여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레 유튜버 테르프의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어린이 발레’는 어린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발레공연으로 만 4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하여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를 총괄하는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은 “'K-발레월드'는 이미 서울대표공연예술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국제발레축제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발레의 전문적 예술성과 보편적 대중성을 모두 추구하고 있으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대표축제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K-발레월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관리에 있어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티켓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별 조기 예매, 단체 등 20%~30%의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2021 K-발레월드'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원 기자 yewon2000kba@ihq.co.kr [사진제공=한국발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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