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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발레단 이영철, 'KNB 무브먼트 시리즈 6' 무대 끝으로 은퇴

    tag국립발레단, 이영철

    [영화ㆍ공연]   |   2021-08-25 18:22 | hit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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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은퇴 무대 없이 수석 무용수 자리에서 내려온 이영철 국립발레단 발레 마스터가 'KNB 무브먼트 시리즈 6'를 은퇴 무대로 대신한다.

 

'KNB 무브먼트 시리즈 6'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의 안무작으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개최한다.

 

국립발레단은 "지난해 코로나19 공연 취소로 인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지 못한 이영철의 '국립발레단 무용수'로서 마지막 무대"라고 밝혔다.

 

이영철은 올해 1월 은퇴 후 국립발레단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발레 마스터'로 활동하면서 안무가로도 역량을 뽐내고 있다.

 

그는 '빈집', '3.5', '미운오리새끼', '오만과 편견', '계절; 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이미 여러 무대에서 안무가로 초청받은 바 있다. 매 작품에서 마음에 울림을 준다는 호평을 받는 그는 안무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조연재와 김나연, 김재민 등 후배 9명과 함께 안무작 '죽음과 소녀'를 이틀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강효형, 김경림, 김나연, 박나리, 박슬기, 배민순, 신승원의 짤막한 안무작이 준비돼있다.

 

'KNB 무브먼트 시리즈 6' 공연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예원 기자 yewon2000kba@ihq.co.kr [사진제공=국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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