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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는 'KNB 무브먼트 시리즈 6(KNB Movement series 6)'를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KNB 무브먼트 시리즈 6'는 타 장르 예술보다도 이른 은퇴로 어려움을 겪는 무용수들의 현실적 문제를 인식하며 단원들의 잠재된 안무력을 발굴하고, 제2의 꿈을 실현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고자 마련한 무대이다.

 

2015년 부터 시작된 'KNB 무브먼트 시리즈'는 2019년까지 총 10회의 공연을 올렸고, 19명의 단원이 참여해 35개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5년 'KNB 무브먼트 시리즈' 첫 무대에서 발표한 단원 강효형의 '요동치다'는 201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Next Generation’에 초청되었고, 2017년 무용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안무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세계적 안무가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얻었다.

 

6회 째를 맞은 올해는 박슬기 '이매진(Imagine)', 강효형 ‘마네퀸스 스토리(Mannequin’s story)', 배민순 ‘히어로(Hero)', 박나리 ‘샤이닝 스타(Shining Star)', 김나연 ‘틈으로 스며들다’, 신승원 ‘아르모니아(Harmonia)', 김경림 ‘디어(Dear)', 이영철 ‘죽음과 소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이 무대는 단원들의 발돋움을 위해 시작됐지만, 점차 대한민국의 무용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안무가로 성장하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무대에 이어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위한 구상과 실험적 정신으로 도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에서 할 수 있다.

 

이예원 기자 yewon2000kba@ihq.co.kr [사진제공=국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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