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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으로 단숨에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은 팬데믹 틴 서바이벌 `스쿨 아웃 포에버`가 티저 예고편을 25일 공개했다.

 

`스쿨 아웃 포에버`는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전 세계 인구 95%가 사망하고 오직 Rh-O형만 살아남은 세상에 남겨진 십 대들의 팬데믹 서바이벌을 그렸다. 2007년 영국을 휩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스쿨 아웃 포에버`는 코로나 시대를 예견한 듯한 팬데믹 상황과 Rh-O혈액형만 면역력을 가졌다는 기발한 설정이 결합해 현실감과 참신함을 동시에 갖췄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은 최악의 팬데믹 상황에 놓인 십 대들이 전염병보다 무서운 생존 게임을 시작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담고 있다.

 

전염병으로 아버지가 죽고 홀로 남은 ‘키건’(오스카 케네디)은 학교로 대피한다. 나라 전체가 격리돼 생필품이 부족해지자 생존자끼리 죽고 죽이는 극한의 상황이 벌어지고 안전할 줄 알았던 학교 역시 낯선 자의 침입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합동 공격으로 침입자를 감금하는 데 성공한 ‘키건’과 친구들은 자신들도 어느새 치열한 생존 게임에 합류하게 됐음을 직감한다. 뒤이어 학교에선 알려주지 않은 현실 생존 기술을 몸으로 부딪쳐 터득한 아이들이 무장한 모습과 ‘생존하라. 지금부터 실전이다’라는 카피가 강렬하게 등장하며 팬데믹 틴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린다.

 

망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십 대들의 서바이벌 이야기 스쿨 아웃 포에버`는 오는 9월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제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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