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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8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단 5인이 위촉됐다.

 

가톨릭영화인협회는 제8회 카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단으로 심사위원장 홍지영 감독(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심사위원 김영민 배우(제8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 겸), 김재일 대표(스튜디오 스카이), 이혜인 기자(경향신문 문화부 담당), 지영현 신부(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담당 사제)를 25일 공개했다. 

 

카톨릭영화인협회가 개최하는 가톨릭영화제는 매년 각 분야별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심사위원들로 구성해, 영화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단편영화들을 영화제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심사위원장 홍지영 감독은 영화 '키친(2009)', '무서운 이야기(2012)', '가족시네마(2012)', '결혼전야(20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새해전야(2020)'를 연출했으며, 올해 2월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배우 김영민은 홍보대사 겸 심사위원을 맡았다. 김영민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프랑스 여자'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부부의 세계'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출범해 영화, 드라마, OTT 등 콘텐츠 기획, 제작, 투자, 배급 및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스튜디오 스카이의 김재일 대표와 경향신문 문화부의 이혜인 기자,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담당 사제인 지영현 신부가 함께 심사를 하게 된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은 지난 7월 한 달 공모기간동안 518편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9월 1일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제8회 가톨릭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5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0월 31일 폐막식에서 대상, 우수상, 장려상, 관객상 등 6개 부문에 시상하고, 배우 1명에게 배우연기상인 스텔라상을 시상하게 된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는 다음달 28일에서 31일까지 4일간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 ‘감사의 삶’을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5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카톨릭영화제 관계자는 "모두가 여전히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감사의 삶'을 주제로 한 좋은 단편영화의 상영과 시상을 통해 일상과 자연, 생명에 숨겨진 긍정적인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카톨릭영화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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