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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가 새로운 힐링 먹방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최근 첫 방송된 채널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90분 동안 100인분 먹기'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생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소상공인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한다. 이후 먹피아 조직원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때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돈쭐(돈으로 혼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

 

뜻깊은 일에 함께하는 먹피아 조직원으로 '먹보스' 이영자, '쓴실장' 제이쓴, '먹요원' 동은, 쏘영, 아미, 나름, 먹갱, 만리가 출격한다. 먼저 이영자는 첫 방송에서부터 '국가대표 먹방 MC'다운 편안한 진행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의뢰인과 사장님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끌어낸 것은 물론,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위로로 감동을 안겼다. 새내기 예능인 제이쓴 역시 '미리내'로 30인분을 획득하며 미션 성공의 히든카드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자와 제이쓴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폭소를 유발한 것은 물론, 제이쓴이 미션을 수행하면 이영자가 개인카드로 결제하는 '미리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장님에게 응원을 보냈다.

 

먹요원들의 '먹투력(먹방 전투력)'도 빼놓을 수 없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클래스가 다른 먹방으로 사장님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시청자들에게도 대리만족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예능이다", "전국 모든 사장님에게 '돈쭐' 좀 내줬으면 좋겠다", "먹방으로 힐링되는 프로그램", "웃다가 울다가 심심할 틈이 없었다", "앞으로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코로나19 이후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을 소상공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시청자들에게는 웃음과 공감을 안겨준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떤 힐링 먹방 예능으로 진화할지, 베일에 싸인 2회에 관심이 쏠린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김동진 기자 sky0512@ihq.co.kr [사진 제공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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