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가 백만 유튜버 승우아빠를 만나 아바타 요리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꽃다발을 든 채 100만 유튜버 '승우아빠'를 만난다. 유명 호텔 출신의 목진화 셰프는 현재 ‘승우아빠’라는 애칭의 요리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약 1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영자와 ‘승우아빠’는 짝갈비(통 소갈비)라는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데 도전한다. 특히 ‘승우아빠’는 최종 요리를 위해 이영자의 아바타 셰프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100만 유튜버 ‘승우아빠’의 팬이었던 이영자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승우아빠’의 활약은 2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선 기자 ys1111@ihq.co.kr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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