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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롯전국체전' 민수현, 최향과 환상의 듀엣 "간절한 마음 통했다"

    [방송]   |   2021-01-25 10:33 | hit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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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이 ‘트롯 전국체전’ 최향과의 폭발적인 듀엣 무대 시너지를 발휘한 후 소감을 전했다.

 

민수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4라운드 민트향이라는 이름으로 노래 잘하고 이쁜 동생 최향이와 용두산 엘레지로 인사드렸습니다"라며 "최고의 무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서로 통한거 같아요, 그래서 노래가 끝난후 서로 고생한 걸 알기 때문에 다독이고 싶은 마음도 통한 것 같네요, 같이 고생한 이쁜 동생 최향 참 고마워"라고 전하며 방송 당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8회에서 민수현과 최향이 연애를 의심케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에서 충청팀 민수현은 제주팀 최향과 ‘민트향’이라는 팀으로 출전했다.

 

등장 음악부터 달달한 분위기가 감돈 민수현, 최향의 모습에 나태주는 “지금 제보가 들어왔다. ‘트롯 전국체전’이 아니라 두 분 보면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최향은 “그만큼 저희 팀 분위기와 팀워크가 좋았다”고 해명했고, 제주팀 코치 주영훈은 “우승할 때까지 연애는 금물이다. 한 눈 팔지 마라. 제주도민들이 다 보고 있다. 연애할 때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故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로 정통 트로트만의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20대 청춘 남녀의 이별 감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여줬다. 마치 트로트 교과서 같은 듀엣 무대였다. 무대를 마치고 민수현과 최향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둘만의 세상에 빠져들었다. 이후 최향과 민수현이 1508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에 숨어 있는 진주 같은 신인을 발굴하고 베테랑 감독 및 코치와 함께 최고의 트로트 신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10월 19일 첫 녹화를 시작했고 47일 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출처=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 캡쳐, 민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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